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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스타2009의 흥행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참가사를 충분히 모집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예정 대회화는 달리 마감 두 달 전부터 최고 기록 운운 하는 보도자료가 나오는가 하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던 블리자드의 출전소식까지 들립니다.
    2009.07.17 18:00
  • 게임제작에 있어 어디까지가 ‘표절’인지 구체적인 기준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 표절로 낙인 찍혀 제재를 받은 사례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H.A.V.E’의 경우 게임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죠. 따라서 이런 사안은 다분히 심정적, 감정적으로 논란이 전개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09.07.10 19:04
  • 중요한 것은 “한국땅에서 출시하는 게임은 한국 사람들이 즐기기 편하게 현지화되어야 한다.”라는 명제입니다. 한글화도 이 기준에서 맞춰줘야지 그 이상 혹은 그 이하가 되면 ‘언어 폭력’에 가까운 사태가 일어날 수 밖에 없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는 다수의 기준에 따라야 하는 것이 해답일 겁니다.
    2009.07.03 14:01
  • ‘계속 지원한다’는 뜻을 밝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액티비전의 이런 ‘무례한’ 행동은 현재 비디오 게임시장에서 소니와 플레이스테이션이 처한 위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불과 한 세대 전 콘솔기에서 경쟁사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성과를 올렸지만 전세는 순식간에 역전되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꼭 사야 할 이유’가 없는 플레이스테이션3는 소니에게도 골칫거리입니다.
    2009.06.26 18:59
  • 이 조치가 눈에 띄는 이유는 게임포탈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고스톱, 포커 게임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업 입장에서 수익이 나는 부분의 손발을 묶는 조치는 그리 탐탐치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입과 효율을 중시하는 기업조직이 이 같은 역주행 조치를 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으리라 짐작됩니다.
    2009.06.19 19:16
  • 당장의 수익을 바라보기보다는 개발자들의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준다는 측면에서 NHN의 ‘아이두게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준비 부족 혹은 인내력 부족으로 기껏 출발한 이 시스템이 중간에 흐지부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9.06.12 20:06
  • 이번 E3를 살펴보면 ‘고퀄리티’. ‘고스펙’ 경쟁보다는 게임 본연의 ‘재미’그리고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또 업체들 역시 신작보다는 후속작들에 주력하며 안전한 길을 걷는 모습니다. 매년 스펙 경쟁의 장이었던 최근의 E3 경향을 볼 때 이 같은 ‘옆그레이드’는 분명 이색적입니다. .
    2009.06.05 21:08
  •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 첫 인터넷 대통령이었습니다. 노대통령이 첫 취임했을 때 영국의 가디언지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 로그온하다`라는 기사를 실으며 그가 당선한 배경과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정책의 방향에 주목했습니다.
    2009.05.29 20:32
  • 뭐든 열심히 하다 보면 일정한 수준 이상의 스킬을 갖게 되기 마련입니다. 명품을 카피하는 이들은 명품제조업체에서도 인정하는 실력자라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들을 장인으로 인정 하지는 않죠. ‘양심이나 자존심을 버려도 좋다’, ‘돈만 벌면 된다’. 라는 태도라면 무엇이든 가능할겁니다.
    2009.05.22 17:54
  • 이번 이구동성에선 유저들의 기대에 대한 디아블로3와 워해머 온라인의 상반된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에 관한 내용이 이번 주 이구동성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9.05.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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