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대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점검 후부터 1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 경험치가 50% 증가한다. 특히 1월 1일과 2일에는 새해맞이 경험치 20%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24일까지였던 PC방 마일리지 2배로 적립과 300포인트 마일리지 의상 교환 기간도 연장됐다.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당일 접속한 모든 계정에 의상 빛나는 산타포링 모자, 상급 전투교범, 올마이티, 파워 부스터 등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1개씩 증정한다

그라비티의 대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2019년도 마지막 제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12월 24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2가지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농축 오리데오콘’, ‘농축 에르늄’, ‘고밀도 카르늄’, ’고밀도 브라디움’ 등 10종의 캐시 제련 광석을 사용해 장비를 제련하면 별도의 비용이 소모되지 않으며 성공확률이 증가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제련 아이템을 구매했더라도 이벤트가 종료한 후에 제련하면 성공확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라비티가 오는 1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에 출격한다. 그라비티는 올해 지스타 B2C 전시관에 총 80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대표 게임인 '라그나로크 IP' 게임과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에 출시 예정인 신작들을 알릴 계획이다. 발표 라인업으로는 그라비티의 대표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17.2 업데이트,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7.0 업데이트와 신규 출시 예정작 8종이 준비되어 있다

그라비티는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17.1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 17.1은 ‘테라 글로리아’를 되찾는 룬미드가츠 왕국 모험가들이 비밀의 날개와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또한 ‘MD레겐쉬름’, ‘MD봉쇄된 오스’, ‘MD오스 섬멸전’, ‘MD코르 메모리얼’ 등 신규 메모리얼 던전과 다채로운 아이템 추가되어 즐길거리가 풍성해졌다

그라비티는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태권계열 상위직업군 2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태권 상위직업군은 태권계열 ‘권성’과 ‘소울링커’의 상위 직업군인 ‘성제’와 ‘소울리퍼’다. ‘성제’는 태양과 달, 별에 이어 우주의 힘까지 다룰 수 있다

모바일 신작 흥행이 온라인에도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바탕으로 단번에 4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려 TOP10 진입에 성공했던 ‘검은사막’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그나로크’가 모바일 신작을 등에 업고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전성기를 되살린다는 부푼 꿈을 안고 부활을 향한 항해에 나섰던 ‘라그나로크’ 호, 하지만 꿈은 단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항로에 들어서자마자 배 여기저기에 구멍이 숭숭 나며 바다에 가라앉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튼튼하지 못했던 배도 문제지만, 이를 고치는 과정도 순탄하지 않게 흘러가며 항해에 동참했던 유저들의 마음도 떠나고 있다

그라비티가 서비스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정식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했다. '라그나로크'는 지난 2002년 8월 국내 정식서비스를 시작 했으며,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80여 지역에 진출해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 전에는 RTC 및 VIP 유저간담회 개최를 비롯해 일본 유명 보컬로이드 IA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라비티는 지난 5일 대만에서 개최한 ‘RTC’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RTC'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대만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로, 전 세계 유저들의 축제였던 '라그나로크' 국가대항전과 같이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유저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그라비티는 지난 15일,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VIP 유저 간담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유저간담회는 유저들과 15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며 진행됐다. '라그나로크' 개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성기철 개발 총괄 본부장을 비롯한 서비스 및 운영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