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12세, 18세
  • 출시년도
  • 2013. 03. 12

총 5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의 2라운드 4주차가 종료됐다. CJ 엔투스가 4승 무패를 기록해 1위를 독주하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 SK텔레콤 T1, 진에어 그린윙스 3팀이 모두 3승 1패를 기록하며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 갤럭시는 이번 주 첫 매치에서 저그와 프로토스 카드를 기용해 프라임에 3:0으로 승리했다
    2015.03.25 14:01
  • 지난 12월에 개막한 새로운 '스타 2' 개인리그,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의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거침 없는 공격으로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 지은 조성주가 그 주인공이다. 조성주는 현장에 방문한 6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생애 두 번째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2015.03.21 21:39
  •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5세트에서 조성주가 조중혁을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5세트에도 조성주는 상대의 본진 정찰에 성공하며 유리하게 시작했다. 상대의 빌드를 확인한 조성주는 앞마당 멀티를 좀 더 빨리 가져갔다. 반면 조중혁은 초반 정찰 없이 화염차 2기를 내보내 상대 위치 확인에 나섰다
    2015.03.21 20:46
  •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조성주가 다시 한 번 조중혁을 잡으며 우승을 코앞에 뒀다. 사신으로 상대의 더블 시도 의도를 확보한 조성주는 사신 2기와 화염차를 빠르게 동원해 조중혁의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지 못하게 막았다
    2015.03.21 20:26
  •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3세트에서 조중혁이 조성주를 잡아내며 상대의 연승을 끊었다. 상대의 초반 의료선 견제를 침착하게 막아낸 조중혁은 의료선으로 화염차를 실어나르며 상대의 본진을 뒤흔들었다. 조성주 역시 화염차 드랍으로 맞섰으나, 조중혁은 본진에 있는 병력을 침착하게 공격을 막아냈다
    2015.03.21 20:08
  •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에서 조성주가 다시 한 번 조중혁을 잡아내며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1세트를 잡아낸 조성주는 상대 본진 근처에 전진병영을 시도하며 극초반 견제에 욕심을 냈다. 그러나 조중혁의 사신에 의도를 들켜 전진병영으로 큰 이득을 보지는 못했다
    2015.03.21 19:50
  •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에서 조성주가 조중혁을 잡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초반부터 조성주는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상대의 앞마당 멀티 시도를 확인한 조성주는 상대의 진출병력을 무력화시키고 상대의 앞마당에 자리잡아 멀티 시도를 저지시켰다
    2015.03.21 19:24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5 시즌의 2라운드 4주차가 23일 시작된다. 이번 주차에서는 IEM 카토비체 결승에서 만났던 조성호와 주성욱이 프로리그에서 맞붙는다. CJ 엔투스와 MVP의 매치에서는 치열한 다승왕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 갤럭시는 첫 경기에서 프라임을 상대로 그간 주력으로 배치하던 테란을 제외하고, 저그와 프로토스 카드만으로 상대한다
    2015.03.20 18:05
  • 스포TV 게임즈는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1 결승전을 오는 21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개최하는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2015 시즌 1 결승전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결승전에는 조성주와 조중혁이 출전한다
    2015.03.19 13:16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의 2라운드 3주차가 17일 종료됐다. 이번 주에는 삼성 갤럭시가 ST-Yoe를 상대로 승리, 리그 2연승에 성공하면서 KT와 진에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삼성은 최근 복귀한 김기현을 필두로 테란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백동준의 활약까지 이어지며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5.03.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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