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드렛지는 한 배의 선장이 되어 여러 외딴 섬과 그 주변의 심해를 돌아다니며 낚시를 하는 게임이다. 어획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퀘스트를 완료해 돈을 벌고, 배를 개조해 더 깊은 심해에 그물을 치거나 먼 곳으로 고기를 잡으러 나갈 수도 있다. 다만, 항상 조심해야 한다. 지역이나 안개, 시간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 미지의 존재가 플레이어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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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가득한 바다에서 물고기를 낚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받은 인디게임 ‘드렛지’가 실사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블랙 솔트 게임즈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드렛지 실사 영화 제작 소식을 밝혔다. 실사 영화를 함께 제작하는 회사는 프로덕션 회사 ‘스토리 키친’이다. 스토리 키친은 소닉 더 헤지혹 영화를 만든 DJ2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회사다2024.04.11 10:34 -
크툴루 신화와 낚시, 탐험 요소를 섞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어드벤처 게임 드레지(DREDGE)가 31일, 스팀 출시와 함께 전 세계 최고 판매 2위에 올랐다. 인디 개발사 블랙 솔트 게임즈가 개발한 드레지는 트롤선의 선장이 되어 여러 섬과 그 주변 심해를 탐험하며 낚시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탐험 도중 낚은 어획물은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할 수 있고 퀘스트를 완료해 돈을 벌면 배를 업그레이드해 희귀한 물고기를 잡거나 더 깊은 곳으로 탐험할 수 있다2023.03.31 14:34 -
드렛지는 한 배의 선장이 되어 여러 외딴 섬과 그 주변의 심해를 돌아다니며 낚시를 하는 게임이다. 다만, 항상 조심해야 한다. 지역이나 안개, 시간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 미지의 존재가 플레이어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징어의 발과 같은 촉수가 바닷속에서 꿈틀대거나 붉게 빛나는 눈이 심해에서 주인공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은 이 게임을 단순 낚시 게임이 아니라 불가사의를 탐구하는 스릴러 장르로 만들어준다2023.03.06 17:3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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