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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W 주식회사가 신작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을 지난 4일 정식 출시했다. 전생검 BR은 수인 소녀 ‘프란’과 지성을 지닌 마검 ‘스승’이 함께 싸우는 로그라이크 RPG다. 게임은 던전을 탐험하며 적을 쓰러트리고 스킬 조합과 장비 강화를 통해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게임 내에서 획득한 스킨으로 프란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는 이세계에서 검으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 고양이 수인 소녀를 만나 도와주면서 이어지는 모험을 다룬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가 정식 출시됐다 (사진제공: CTW)
CTW 주식회사가 신작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이하 전생검 BR)’를 지난 4일 정식 출시했다.
전생검 BR은 수인 소녀 ‘프란’과 지성을 지닌 마검 ‘스승’이 함께 싸우는 로그라이크 RPG다. 게임은 던전을 탐험하며 적을 쓰러트리고 스킬 조합과 장비 강화를 통해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게임 내에서 획득한 스킨으로 프란의 다양한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원작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는 이세계에서 검으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 고양이 수인 소녀를 만나 도와주면서 이어지는 모험을 다룬다. 게임으로 만들어진 전생검 BR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기간 한정 뽑기와 아이템이 지급되고 사전 등록 달성으로 유저들에게 열쇠와 스승 ‘화속성 검’도 보상으로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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