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주요 소식을 한 컷에 담는 롤짤 코너가 연재 중이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T1과 KT 롤스터가 승자조로 직행했다. 작년 LCK 4강 팀이 모두 승자조에 모이며 동일한 대진표가 완성됐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올해 LCK가 정규 시즌을 넘어 플레이오프에 접어들었습니다. 1라운드는 기존 강팀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주간이었는데요, 다소 불안정한 경기력으로 팬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던 T1과 KT가 각각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누르고 플레이오프 승자조로 직행했습니다.
T1은 건재한 바텀 듀오의 힘과 중후반 교전력을 과시했고, KT 롤스터는 상체 3인방이 살아나며 3 대 0 낙승을 거뒀습니다. 중요한 무언가가 걸리면 발동이 걸리는 '로드 투의 T1', 더운 계절에 강해지는 '여름의 KT'에 딱 들어맞는 경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KT까지 작년 LCK 4강 진출 팀이 모두 승자조에 모였습니다. 승자조와 패자조 모두 맞붙는 상대와 경기 순서까지 작년과 똑같은 대진표가 완성되었는데요, 과연 결과도 동일하게 나올지 유심히 지켜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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