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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 VS 중국으로 결정됐다. 4강 대진이 한국 VS 한국, 중국 VS 중국으로 구성되며 어떤 팀이 우승해도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양대산맥으로 평가되는 한국과 중국, 둘 중 누가 이번 시즌의 최강국으로 자리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2014.10.07 00:26 -
한국 VS 중국으로 롤드컵 대결 구도가 압축됐다. 4강에 나란히 2팀씩 진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강국의 자존심을 지킨 것이다.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롤드컵 8강이 진행됐다. 매일 1경기씩,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경기에서 한국과 중국은 강력함을 뿜어냈다. 삼성 화이트는 8강에서도 여전한 강세를 유지하며 가장 먼저 4강 무대에 올랐다2014.10.06 23:38 -
부산에서 펼쳐진 롤드컵 8강에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8강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 간 펼쳐졌다. 16강을 뚫고 올라온 8팀은 이번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정리하자면 단 한 팀도 편안히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없었다. 쟁쟁한 팀을 뚫고 올라온 만큼, 8팀에는 각각 강력한 한방이 숨어있었다2014.10.06 22:57 -
롤드컵 4강 마지막 티켓은 중국 OMG의 몫이 됐다. 10월 6일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에서 OMG는 나진 실드를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꺾었다. 16강에서의 아쉬운 모습을 완전히 떨쳐낸 OMG는 4강을 넘어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게임메카는 경기 직후 진행된 OMG와의 승자 인터뷰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2014.10.06 22:32 -
올해 롤드컵 첫 3:0 승리를 OMG가 만들어냈다. 나진 실드를 상대로 결점 없는 플레이로 압승을 거둔 것이다. 10월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에서 OMG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나진 실드를 3:0으로 제압했다. 16강 초반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준 OMG는 8강에서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줬다2014.10.06 21:05 -
10월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 3세트에서 OMG가 나진 실드를 압도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탑과 바텀 듀오 자리를 바꾸고 시작한 OMG는 다이브로 '세이브'의 '마오카이'를 잡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에 나진 실드 역시 홀로 있던 '라이즈'를 끊어줬다2014.10.06 20:46 -
10월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 2세트에서 OMG가 나진 실드를 상대로 47분 간의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라인스왑으로 탑과 바텀 조합을 바꾼 나진 실드를 상대로 OMG는 강하게 바텀 라인을 압박해 1차 타워를 빠르게 정리했다. 여기에 '쿨'의 '제이스'가 '꿍'의 '제드'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이기며 좋은 구도를 만들어냈다2014.10.06 19:39 -
10월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 1세트에서 OMG가 나진 실드를 잡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OMG가 초반 인베이드 싸움에서 '모르가나'를 끊었으나, 나진 실드 역시 '리신'을 끊고, 시야장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상대 공격을 맞받아쳤다2014.10.06 18:25 -
KT롤스터는 6일, 지난달 30일 부로 계약이 만료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KT 애로우즈의 정글러인 ‘카카오’ 이병권 그리고 미드라이너 ‘루키’ 송의진과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병권과 송의진 두 선수 모두 최근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팀으로부터 직접 영입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단에서는 두 선수의 팀 잔류를 위한 협상을 시도했으나, 선수들의 강한 중국 진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2014.10.06 18:06 -
로얄클럽이 EDG를 꺾고 롤드컵 4강에 진출했다. 승리의 기쁨과 함께 중국팀 간의 자존심 대결에서 이겼다는 성취감도 얻었다. 또한 두 번 연속으로 롤드컵 4강에 오른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이번 경기에서 로얄클럽은 기존과 동일하게 원딜 위주의 메타를 보여줬다. '우지' 지안 쯔하오를 중심으로, 그가 충분히 캐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데 집중했다2014.10.05 20:19 -
로얄클럽이 EDG를 꺾고 롤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전부터 중국 VS 중국 대결 구도로 눈길을 모은 8강 3경기에서 로얄클럽은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EDG를 누르고 승리했다.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롤드컵 8강 3경기가 진행됐다2014.10.05 19:32 -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3경기 5세트에서 로얄클럽이 접전 끝에 EDG를 잡아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트리스타나'의 화력에 중심을 둔 조합을 구성한 로얄클럽은 라인스왑을 통해 '트리스타나' 키우기에 집중했다. 여기에 초반에 탑 라인을 강하게 압박해, 1차 타워를 철거했다2014.10.05 19:10 -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3경기 4세트에서 EDG가 로얄클럽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라이즈'와 '오리아나', '브라움'을 중심으로 탄탄한 조합을 구성한 EDG는 초반부터 '이렐리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탑 라인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2014.10.05 17:56 -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3경기 3세트에서 EDG가 로얄클럽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이블린'과 '루시안', '신드라'를 중심으로 초반에 힘을 가득 준 EDG는 라인스왑 후, 빠른 드래곤을 가져가며 이득을 키워나갔다2014.10.05 17:16 -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3경기 2세트에서 로얄클럽이 EDG를 상대로 재차 승리를 거두며 3:0 승리를 눈앞에 뒀다. 로얄클럽은 '우지'의 트위치를 탑으로 올려보내며 성장을 도모했다. 그러나 EDG의 초반 공격이 매우 매서웠다2014.10.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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