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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니지 'LFC' 4강 1경기에서 '미치광이엘케이'가 '어레인전투요'를 잡고 결승전에 올랐다. '미치광이엘케이'는 전통강호 '어레인전투요'를 상대로 1, 2세트에서 모두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1세트에서 '어레인전투요'는 확실한 타겟팅 전환과 순간점사로 상대의 '다크엘프'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달성했다
    2016.07.03 20:45
  • 엔씨소프트는 7월 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리니지' e스포츠 대회 'LFC' 결승전이 OG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해설은 게임 해설 전문가 정인호 캐스터, 메티스, BJ 원재가 맡는다. '리니지 LFC' 결승전 티켓은 전석 매진되었다. 6월 22일 판매한 1차 예매는 판매 5초 만에 전량 팔렸다
    2016.07.01 11:22
  • ‘리니지’ 혈맹들의 한판승부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 마지막 일정만을 앞두고 있다. 7월 3일, 저녁 7시부터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LFC 초대 우승 혈맹을 가릴 4강과 결승전이 열린다. 단체전에는 47곳 서버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4팀이 살아남았다
    2016.06.30 12:59
  • 엔씨소프트는 22일 저녁 7시부터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결승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결승전은 7월 3일 저녁 7시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단체전 준결승전과 결승전, 개인전 결승전을 볼 수 있다.
    2016.06.22 10:38
  • e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보는 재미’다.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선수들의 전략 운용과 임기응변이 돋보이는 ‘한 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준다. ‘리니지’ e스포츠에는 그런 순간은 없을지라도, 의외의 볼거리가 존재한다. 바로 혈맹 간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립 구도다
    2016.06.17 13:51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e스포츠 대회 'LFC' 본선 토너먼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 LFC는 리니지 게임 내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클래스별 개인전 결승 진출자 16명과, 단체전 16강 팀을 선발했다. 6월 14일에는 본선 전야제 방송이 진행됐다. 게임 전문 해설위원 정인호 캐스터와 메티스, BJ 원재, 만만이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2016.06.16 10:24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토너먼트 예선전을 12일까지 진행한다. LFC는 게임 내 PvP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로,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47강 토너먼트 클래스 별 개인전은 4강전까지, 단체전은 32강전까지 진행한다. 이후 경기는 토너먼트 본선으로 진행한다. 서버별 예선전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총 1,016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각 서버를 대표하는 단체전 45개 팀과 개인전 241명을 선발했다
    2016.06.09 12:41
  •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e스포츠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불린다. 과거 골수 팬들만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경기 현장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참석하기 시작하면서, ‘직관족’이라는 용어가 따로 생길 정도다. 그래서 요즘은 플랫폼을 막론하고 e스포츠에 도전하는 게임이 많다. 전통적 강자인 PC 온라인은 물론이고, 콘솔, 그리고 모바일까지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한다. 애초에 기획 단계부터 e스포츠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해, 출시와 함께 리그를 출범하는 타이틀도 많다. 그런 와중, 의외의 게임이 e스포츠화를 선언했다. 올해로 정식 서비스 18년 차에 접어드는 1세대 온라인게임 ‘리니지’다
    2016.05.24 19:03
  • 엔씨소프트는 26일부터 '리니지' 유저 대전 'LFC' 예선전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리니지' PvP 특화 모드인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해 진행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47개 서버 유저가 맞붙게 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16명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2016.05.23 16:23
  • 엔씨소프트는 12일, '리니지'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대회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LFC'는 '리니지'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콜로세움은 과거 인기 콘텐츠였던 ‘리니지 토너먼트’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서버 예선,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에 나갈 수 있다
    2016.05.12 10:26
  •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단초를 발견한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기세 확장에 나선다. ‘블소’와 함께 주력 타이틀의 e스포츠화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작에도 e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해 시류에 발맞출 전망이다. MMORPG 명가였던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이유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이 e스포츠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스마이트’처럼 실시간 팀 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AOS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도 각광받고 있다
    2016.05.11 17:39
  • 엔씨소프트는 7일,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가 온라인 판매 16일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지난해 12월 22일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6일 전량 매진됐다. 전체 판매 수량은 15만 5,000개로, 랜덤 피규어 세트 15만 개, 크리스마스 한정판 세트 5,000개가 각각 판매됐다
    2016.01.07 11:46
  • 엔씨소프트는 22일부터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 판매를 시작한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리니지' 출시 17주년을 맞아 기획한 제품으로, 피규어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5PROSTUDIO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제작했다. 피규어로 제작된 캐릭터는 '데스나이트’, ‘버그베어’, ‘늑대인간’ 등 10종에 달한다
    2015.12.22 10:27
  • 엔씨소프트는 16일, ‘리니지’ 17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리니지' 17주년 행사에서 장기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빈티지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16일부터 '리니지' 유저들은 계정 생성 연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과거부터 보유했던 아이템은 현재 기준으로 가치를 조정 받는다
    2015.12.16 22:35
  • 엔씨소프트는 11일, '리니지' 50번째 신규 서버 '해골'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골'은 '빈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공개된 서버로, 오는 16일 정식 오픈된다. 이 서버에서는 한번 설정한 캐릭터의 이름은 바꿀 수 없다. 최고 레벨은 84레벨, 게임 플레이 시간은 하루 10시간으로 제한된다
    2015.12.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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