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Mar. 32강 B조에서 한규종이 최정민과 변현우를 잡아내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금속도시에서 시작된 3세트, 최정민은 다수의 저글링으로 한규종의 초반 해병을 포위, 섬멸하며 확장기지와 함께 맹독충 둥지를 건설했다

제넥스의 변현우(ZenexByun,T)가 2월 22일 GSL Mar 개막전 32강 B조 경기에서 최정민(oGsZenio,Z)을 꺾고 그렉필즈의 불참으로 2승을 거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변현우는 상대 최정민과의 끝없는 멀티 견제 싸움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감염충과 울트라리스크 조합에 유령 유닛으로 EMP 견제를 선택했던 것이 탁월한 효과를...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Mar. 32강 B조에서 변현우가 최정민을 꺾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간 그렉 필즈가 기권을 선언한 까닭에 1세트는 한규종의 부전승으로 마무리되었다

2월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개막전 경기에서 스타테일의 박성준(StarTaleJuly,Z)이 정종현(IMMvp,T)과 김유종(oGsHyerdub,T)을 꺾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성준은 첫 세트를 장민철에게 내어준 뒤, 정종현과의 2세트 경기에서 한 차례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2월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개막전 경기에서 스타테일의 박성준이 정종현을 꺾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민철과의 첫 경기에서 한 점을 잃고 시작한 박성준은 2세트에서 정종현에게 큰 위기를 맞이하지만, 특유의 공격적인 저글링과 뮤탈 조합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Mar. 32강 A조에서 박성준이 지난시즌 우승자인 정종현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2승 1패,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월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코드 S 개막전에서 장민철과 박성준이 16강에 진출했다. 장민철과 김유종의 oGs 집안싸움으로 압축된 4세트의 승리는 뛰어난 판단력으로 김유종의 모든 수를 미리 파악해 초기에 차단한 장민철에게 돌아갔다

2월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개막전 첫날 이 박성준(StarTaleJuly,Z)과 김유종(oGsHyperdub,T)을 꺾고 A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장민철은 박성준과의 경기에서 상대 병력을 추적자의 점멸로 둘러싼 후, 사이오닉 폭풍으로 녹여버리는 전술로 e스포츠 팬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전 A조 3경기에서 박성준이 정종현을 꺾으며 1승 1패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 A조 1, 2세트에서 정종현과 장민철이 선취승을 기록하며 우승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22일, 곰TV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GSL Mar 첫번째 경기는 치열한 혈전이 벌어지게 될 예정이다. 오늘 경기를 벌이게 되는 A조에는 정종현과 장민철 등 코드 S 우승자가 무려 2명이나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큐티 댄스의 종결자’ 인기 걸그룹 ‘시크릿’이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를 응원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2일 오후 6시 10분에 시작되는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S 경기부터 시크릿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곰TV가 주관하는 스타2 공식 리그, `GSL`의 생중계를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TV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월 21일, 대원방송와 2011 글로벌 스타2 리그 방송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요환의 개인 스폰인 인텔이 차기 GSL의 메인 스폰서 자리에 앉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S 32강 개막전을 오는 22일 저녁 6시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GSL Mar.는 시작부터 달랐다. 기존의 조 추첨식 형태를 탈피한 조 지명식 생방송으로 선수들이 직접 대진 상대를 지명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고 흥미로운 대결 구도를 완성했다. 시작부터 e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