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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주관사, 곰TV 공식 로고 이미지
곰TV가 주관하는 스타2 공식 리그, `GSL`의 생중계를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TV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월 21일, 대원방송와 2011 글로벌 스타2 리그(이하 GSL) 방송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원방송는 애니박스, 챔프, 애니원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채널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원방송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곰TV가 제작한 2011 GSL 투어를 방송할 권리를 갖게 되며, 애니박스 채널로 생방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e스포츠 팬들이 기존의 곰TV와 쿡TV 외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타2 리그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애니박스 채널을 통한 GSL 방송은 역대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 최초 HD 게임 방송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기존의 인터넷 방송과 IPTV 뿐 아니라 위성 및 케이블TV를 통해서도 지금까지보다 선명하고 한 차원 높은 HD e스포츠 리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곰TV가 주최하는 G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2 : 자유의 날개의 연간 리그로, 2011년 한 해 동안 GSL 정규 리그와 월드 챔피언십, 슈퍼 토너먼트, 블리자드 컵, GSTL 등 5가지 리그가 매월 개최된다.
곰TV e스포츠 사업본부 오주양 본부장은 “곰TV와 대원방송이 2011년 GSL 방송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곰TV 의 2011 GSL 투어가 케이블 방송에 진입하게 된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e스포츠 팬들이 GSL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스포츠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의 만남은 `스타2`가 처음이 아니다. `스타1`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중계를 시작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쌓았다. 따라서 대원방송과의 GSL 생중계 파트너쉽 계약 체결은 GSL의 약점 중 하나로 지적되는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에 대한 부족한 `인지도` 문제를 보완할 효과적인 방책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된다.
애니박스는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GSL Mar.의 코드 S 전 경기를 생방송하며, 방송 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2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시청자들은 2011 GSL을 인터넷(곰TV), IPTV(QOOK TV) 외에 애니박스의 케이블 TV, 위성방송, 위성 DMB 채널 등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곰TV 웹사이트(http://www.gomtv.com) 및 애니박스 웹사이트(www.anibox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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