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3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이 GSTL에는 성실하게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숨은 신예가 2명 더 있다. GSL의 새로운 중계진으로 자리한 이인환, 서경환 캐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 뒤에 둘 다 ‘환’이 들어가 곰TV에서 ‘환 브라더스’라 불리는 그들은 새해부터 본격적인 캐스터 활동을 시작했다2011.02.17 09:53
-
곰TV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코드 S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여간의 GSL Mar.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GSL Mar.는 선수들이 직접 대진 상대를 지명해 놀라운 입담을 선보이며 흥미로운 대결 구도를 완성한 코드 S 조 지명식부터 e스포츠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2011.02.15 10:13
-
2월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결승전에서 IM이 스타테일을 5:4로 힘겹게 꺾으며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IM의 강동훈 감독은 경기 전 "스타테일이 우리 팀을 상대로 어떠한 준비를 해왔는지에 대해 모든 분석이 끝났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2011.02.10 21:35
-
신예들의 대활약에 힘입어 GSTL 4강에 오른 스타테일과 IM이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결승을 통해 승부를 가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10일 오후 6시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최초의 공식 팀 단위 리그인 GSTL Feb. 결승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2011.02.10 11:28
-
2월 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4강 2경기에서 IM이 최용화와 황강호, 강력한 신예를 앞세워 제넥스를 4: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8강전에서 신예 토스 안상원을 공개한 IM은 이번에는 최용화를 새로운 카드로 기용하며 종족 밸런스까지 딱딱 맞아 들어가는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2011.02.09 22:30
-
2월 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4강 1경기에서 스타테일이 정우서와 박성준의 활약을 발판 삼아 강적 TSL을 4: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GSL 오픈 시즌 1 이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해온 정우서는 GSTL의 대세 중 하나인 `제야고수의 반란`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2011.02.09 20:22
-
2월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8강 마지막 경기에서 제넥스가 3승을 휩쓴 정혜준과 팀을 3연패의 수렁에서 구한 김영일의 활약에 힘입어 슬레이어스를 4:3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슬레이어스는 1세트에 팀의 대표 선수, 임요환을 내보내는 강수를 꺼내들었으나2011.02.08 23:06
-
2월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8강 3경기에서 IM이 신예 안상원의 3승과 에이스 정종현의 마무리 1승을 바탕으로 oGs를 4:1로 이기며 4강에 올라갔다. 1세트에서 안상원은 빠른 앞마당 빌드를 선택한 테란 김상철을 4차원 관문을 기반으로 삼은 추적자 푸쉬를 통해 제압하며 팀의 사기를 북돋았다2011.02.08 19:51
-
2월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8강 2경기에서 한이석이 해병왕 이정훈을 포함한 3명의 프라임 선수를 연달아 제압하며 자신의 팀, TSL을 4강에 안착시켰다. 서기수에 이어 TSL의 경기석에 앉은 한이석은 1승을 기록한 최성훈을 꺾으며 상대를 일찌감찌 덕아웃으로 돌려보냈다2011.02.07 22:13
-
2월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의 첫 8강 경기에서 스타테일은 4:0 스코어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그 중 스타테일의 코드 A 소속 박현우는 fOu의 테란 선수 4명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MVP선수로 선정, 첫 공식 `올킬 달성`과, `MVP`라는 타이틀을 얻는 명예를 얻었다.2011.02.07 20:29
-
샤쿠라스 고원에서 시작된 박현우(스타테일꼬부기, P)와 고병재(GuMihofOu)의 첫번째 경기, 두 선수 모두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중후반 운영을 준비한다.2011.02.07 19:50
-
2월 7일, GSL 2011 3월 시즌 조지명식이 진행된 목동 곰TV 스튜디오는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조를 구성하기 위한 선수들의 뜨거운 혈전이 펼쳐졌다. GSL에 최초로 도입된 조지명식은 지명하는 선수와 당하는 선수들이 재미있는 대결 구도를 형성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2011.02.07 19:08
-
2월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GSL 2011 3월 시즌의 32강 조를 구성하는 조지명식이 진행되었다. 차기 대회에 출전하는 32명의 선수들은 실리와 명분, 그리고 복수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자신의 상대를 신중하게 골랐다. 조지명식에서 가장 뜨거운 조로 떠오른 곳은 B조다2011.02.07 18:13
-
7일, 설 연휴가 끝나고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는 GSL 3월시즌 조 지명식이 벌어졌다. 코드 S 32명의 선수들간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끝나고 지명식이2011.02.07 18:10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7일 오후 3시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GSL Mar. 코드S 선수들의 조 지명식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 편성은 전 시즌 우승자인 정종현 선수가 A조, 준우승자인 이정훈 선수가 마지막 조인 H조로 편성되었다2011.02.07 13:00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후 평가 ‘바닥’
- 철권 GOAT였던 아슬란 애쉬, 도핑 징계 결과 발표
- [오늘의 스팀] 여름 세일, 90% 이상 특별 할인작 '주목'
- 공부할 때 켜 놓는 게임 '스터디 위드 미' 스팀서 공개
-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 좀비부터 소울라이크까지, 국산 PC·콘솔 기대작 6종
- 최대 95%까지, 스팀 여름 할인 축제 시작
- 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 실물 포켓몬 크기 '가디안 봉제인형' 국내 정식 발매된다
- [오늘의 스팀] 한 달 차, 재평가 중인 엘든 링 밤의 통치자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