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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파이터 1차 CBT, 몬스터 잡으면 먼저 영혼부터 한 입!
샨다게임즈가 개발, 써니파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고스트파이터’ 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차 CBT를 진행한다. 고대 유적 속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유적 탐험 소설 ‘고스트 램프’ 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스트파이터’ 는 스펙타클한 이펙트, 뚜렷한 캐릭터별 액션 등이 특징이다
2011.01.04 17:45 -
포토카노, PSP를 카메라 삼아 소녀들을 ‘찰칵’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PSP를 무려 `카메라` 처럼 사용하여 미소녀들을 촬영할 수 있는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을 테마로 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포토카노`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포토카노` 의 거침없는 미소녀 촬영 라이프를 살펴보자
2011.01.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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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Wii2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배관공과 파충류 우주로 함께 가다
닌텐도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이하 슈마갤 2)’ 가 오는 1월 20일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된다. ‘슈마갤 2’ 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주인공인 마리오가 우주공간을 모험하는 내용이다
2010.12.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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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매니저 2011, 역시 퍼거슨 감독의 후임은 나밖에 없군
영국 가정법원에서 이혼 사유로 인정할 정도의 중독성을 자랑하는 게임 ‘풋볼매니저’ 의 최신작, ‘풋볼매니저 2011’ 이 세가퍼블리싱코리아를 통해 한글화되어 지난 16일 정식 출시되었다. 덕분에 2011년도 컴퓨터 앞에서 맞이하게 생겼다.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일이다
2010.12.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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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버블 온라인 1차 CBT, 누구나 쉽게 즐기는 캐주얼 퍼즐
네오위즈게임즈와 타이토가 함께 개발한 ‘퍼즐버블 온라인’ 이 오늘(3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한다. ‘퍼즐버블 온라인’ 의 원작 ‘퍼즐버블’ 은 1994년에 처음 출시되어 현재까지 20여종이 넘는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2010.12.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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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네스트2 1차 CBT, 간만에 만난 재미난 SF 전략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동양온라인이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아스트로네스트 2’ 의 1차 CBT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SF 세계관을 채택한 게임이 등장한 것은 반가운 일이다
2010.12.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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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레볼루션, 초보 울린 연속 리타이어는 가라!
넥슨의 간판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오는 12월 30일 실시된다. 혁명이라는 뜻이 ‘레볼루션’을 타이틀로 잡은 이번 업데이트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의 구조를 개편해 보다 많은 유저가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기도록 돕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10.12.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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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구역 OBT, 캐주얼 대전액션의 신세계를 연다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인포바인에서 개발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 `제4구역` 이 오는 30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실시한다. `제4구역` 은 대전 액션에 RPG 요소를 가미한 게임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법이 특징인 캐주얼한 게임이다
2010.12.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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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에이지 OBT, 화려하긴 한데 좀 피곤하다
‘그랑에이지’ 는 `메이플스토리` 에 비해 훨씬 디테일하게 묘사된 2D 그래픽을 자랑했다. 전체적으로 선이 가늘게 묘사된 캐릭터들과 배경, 화려하다 못해 눈이 부실 정도의 이펙트와 타격 효과는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데 왠지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분명 멋진 비주얼인데 어딘가에 가시가 걸린 듯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2010.12.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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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호러모드, 생존을 위한 공포의 술래잡기
`스페셜포스` 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8일 신규 콘텐츠 ‘호러모드’ 를 업데이트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 온라인’ 의 ‘좀비모드’를 시작으로 ‘서든 어택’ 의 ‘뱀파이어 모드’, ‘아바’ 의 ‘감염모드’ 까지 이어진 FPS의 공포분위기(?) 조성에 ‘스페셜 포스’ 까지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0.12.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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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 레벨5와 지브리가 손을 잡다!
2011년, PS3로 출시되는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은 ‘레이튼 교수’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레벨 5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지브리 스튜디오’가 손을 잡아 개발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히사이시 죠가 편입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12.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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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라이 OBT – 판타지 TPS, 슈팅과 RPG 두 가지 장르를 잡다!
지난 17일,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워크라이’가 OBT를 시작했다. ‘워크라이’는 공개 직후, 밀리터리에 치중한 FPS 장르에 ‘중세 판타지’ 풍의 콘셉을 입혀 독특한 게임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12.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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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쎈 Pre-OBT, \`칼전\` 고수 다 모여라
이프가 개발하고 GSP인터렉티브가 퍼블리싱하는 TPS게임 ‘헤쎈’ 이 12월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전 공개 테스트(Pre-OBT)를 실시하고 있다. ‘헤쎈’ 은 기존의 FPS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3인칭 시점과 강력한 근접공격 및 엄폐 등의 콘텐츠로 슈팅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슈팅 게임이다
2010.12.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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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앤 1차 CBT, 이상한 던전 류의 어드벤처 RPG
콘솔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상한 던전`의 던전 플레이 방식을 온라인으로 도입한 <로그앤>은 던전 플레이 시 이동과 공격이 턴으로 소모되는 턴제 전투방식으로 진행된다. 몬스터와 캐릭터간의 전투 시 한 턴씩 주고받으며 플레이가 이루어져 자신의 차례에 어떻게 턴을 소비하느냐에 따라...
2010.12.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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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 게임 넵튠, 불법복제로 무너지는 게임업계를 구하라!
일본의 유명 개발사 세가, 거스트, 니폰이치, 아이디어 팩토리가 공동 기획하여 개발한 RPG ‘초차원 게임 넵튠’이 오는 24일, 사이버프론트코리아에 의해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된다. ‘초차원 게임 넵튠’은 일본 게임업계를 하나의 세계로 표현하고, 각 게임 업체와 게임기를 의인화하여 현실을 풍자한 게임이다
2010.12.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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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9단 1차 CBT, 사실적인 프로야구 시뮬레이터
NHN이 개발하고 네이버 플레이넷에서 서비스하는 야구 시뮬레이션 웹게임 ‘야구9단’ 이 오는 29일부터 2011년 2월 5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한다. ‘야구9단’은 기존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실시간 경기 개입’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가 경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2010.1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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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1/48 아이돌과 사랑한다면, 러브플러스 급의 충격과 공포
일본 아이돌 그룹‘AKB 48’ 팬을 대상으로 한 게임 ‘AKB 1/48 아이돌과 사랑한다면’ 이 오는 23일, PSP로 발매된다. ‘AKB 1/48’ 은 실제 멤버들이 직접 연기한 사진과 대사,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와 데이트를 즐기고 연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0.1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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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젠카이 배틀 로얄, 탈락하지 않으려면 배신! 또 배신!
`드래곤볼: 젠카이 배틀 로얄` 은 4인 동시 배틀을 기본으로 삼는다. 유저 4명이 한 스테이지에 들어가 사투를 벌여 최종 승자를 가리는, 이른바 ‘배틀 로얄’ 시스템을 택한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스맥 다운` 등 북미 콘솔 게임에서는 이미 흔한 시스템이지만, 일본식 대전격투 게임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다
2010.12.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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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2 2차 CBT, 고전 MMORPG에 액션을 더하다
재미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하고 게임앤게임이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RPG ‘트라비아 2’가 내년 1월 12일 2차 CBT를 실시한다. ‘트라비아 2’ 는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 없던 90년대 MMORPG에 토대를 두고, 스킬은 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2010.12.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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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건, Xbox360 판매량을 열 배로 늘려주마!
‘갸루 건’ 은 아날로그 컨트롤러로 적을 조준, 발사하여 쓰러뜨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슈팅 게임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흔하디 흔한 건 슈팅 장르처럼 보인다. 그러나 총 대신 ‘헤롱헤롱 페로몬 샷’ 을 발사하고, 그것을 맞는 대상이 주인공을 향해 몰려드는 소녀떼라는 것을 들으면 대략 정신이 멍해질 지경이다
2010.12.17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