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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사태인데요. 어빌리티 최고 옵션이 등장하지 않는 등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고, 이를 조용히 수정한 것이 뒤늦게 밝혀지며 출시 시점부터 약 3개월간 유저들이 결제한 금액 전체를 환불했습니다. 지난 2월에 넥슨은 작년 실적을 발표하며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합하면 140억 엔, 한화로 약 1,300억 원에 달합니다2026.03.16 15:07 -
과거 학창 시절에 PC방에서 밤새우며 게임을 즐기던 추억, 게임을 좋아하는 독자분들이라면 다들 하나쯤 있으실 겁니다. 필자인 저 역시 그 시절 향수를 잊지 못해, 지난 주말부터 옛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리니지 클래식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었는데요. 이처럼 순수하게 추억을 좇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있는 반면, 게임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들어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도 늘 존재합니다. 시스템 허점을 악용해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범죄입니다2026.02.15 11:00 -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개인정보 유출 소식.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혹시 내 계정도?"라며 불안에 떤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어떤 때는 회사가 수십억 원을 물어주는 데, 또 다른 경우에는 '회사는 책임이 없다'라며 유저들이 패소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법원은 무엇을 기준으로 게임사의 책임을 묻는 걸까요?2026.01.15 15:42 -
최근 '아이온2'에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해 유명 여성 아이돌과 똑같은 캐릭터를 만들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혀 스크린샷을 공유하는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가 내 돈 내고 게임 즐기는 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과 "디지털 성범죄다"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요. 이번 판례.zip에서는 이 사태를 ① 형사적인 관점에서 제작자인 유저의 문제점 ② 민사적인 관점에서 초상권 침해 문제 ③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회사의 책임까지 세 가지 관점에서, 실제 법원 판례와 법 조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2025.12.15 14:17 -
2024년 11월 22일 저녁,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개막 1시간 전 급작스럽게 중단됐습니다. 오후 4시 55분경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올라온 폭탄테러 예고 글 때문이었는데요. 이미 입장한 수천 명의 관람객이 전원 퇴장했고,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수색했지만 실제 폭발물은 없었습니다2025.10.15 12:17 -
게이머들에게는 각자만의 이상이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의 성우가 주인공 역할을 맡는 게임이 나온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장르와 분위기에 완전히 일치하는 게임이 출시되면 좋겠다거나, 무료 10연차만 돌려도 픽업 캐릭터가 나와주면 좋겠다 따위의 이상 말이다. 기자의 경우 덱 빌딩이나 로그라이크, 파밍 기반의 RPG가 더해진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하는데, 이런 게임 중에서도 이상에 맞는 게임을 찾지 못해 오랜 시간 헤맨 결과 결국 TRPG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2025.10.13 18:04 -
'이번 패치에 뭐가 나오나?' 궁금증을 참지 못한 유저들이 게임 클라이언트 파일을 뜯어보고, 이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 리소스 추출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나 사운드 파일을 빼내고, 암호화된 데이터를 해독해 미공개 콘텐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죠.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데이터마이닝' 정보가 일종의 인기 콘텐츠이고, 사실 그동안은 게임사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2025.09.15 15:41 -
[게임찍먹], [징징징], [이웃집 D바] 등을 그린 웹툰작가 쌀신이 게임메카 리뷰툰 [기승전결]로 돌아왔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최신 게임들을 플레이해보고, 최대한 간결한 정보와 함께 장점, 단점, 매력 등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알아볼 게임은 크래프톤의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입니다. '코만도스' 시리즈 느낌의 전술게임을 PvP로 구현했죠2025.09.01 12:21 -
2021년, 메이플스토리의 확률형 아이템 '큐브' 확률 논란이 게임업계를 뒤흔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넥슨의 고의·중과실에 의한 기망 행위가 입증되어 손해배상이 인정되었습니다만, 배상액은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소량만 인정되는 데 그쳤죠. 더 큰 문제는 다른 게임사들의 유사 사건에서는 큐브 사건만큼 명확한 고의·과실을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 손해배상 자체를 인정받기 어려웠다는 점입니다2025.08.15 10:01 -
2016년 오버워치 출시 후 전국적으로 '초·중학생 신고 사건이 많아졌습니다. 15세 이용가 게임인 오버워치를 초등학생들이 PC방에서 이용한다며 중학생들이 112에 신고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져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로 인해 PC방 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형사처벌이 너무 빈번히 발생하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2017년 1월 1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처벌 범위가 축소되는 일도 있었습니다2025.07.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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