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스팀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게임 10개를 한 자리에 모아 보았다. 조사는 18만 4,000개가 넘는 스팀의 모든 게임을 고물 컴퓨터로 5시간에 걸쳐 불러온 후 리스트화 하는 노가다 작업을 거쳤으니, 지금 시점에선 '아마도' 정확할 것이다... DLC를 포함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DLC 역시 게임이라는 전제 하에 목록에 넣었다는 점 알려드린다2025.07.24 15:30 -
"SNS는 인생의 낭비다" 현대 사회가 낳은 속담과도 같은 유명한 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이 한 것으로 알려진 명언인데, 진짜 의미와는 상관없이 인터넷 밈으로 자리 잡았다. 보통 누군가가 SNS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거나, 쓸데없이 입을 놀려서 개인, 회사, 제품에 해를 끼칠 때마다 튀어나오곤 한다. 게임계에도 SNS가 화를 불러오는 사례가 은근히 많다2025.07.17 16:32 -
요즘 날씨가 매우 덥다. 서울 기준으로 낮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겼고, 파주는 40도를 찍었다고. 기자 역시 외부 취재를 나갈 때마다 건물 입구에서부터 숨이 탁탁 막힌다. 아무튼 이럴 때마다 소외받는 게임 속 이웃들이 있다. 보기만 해도 뜨거운 이들. 이럴 때일수록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포옹을 줘야 한다2025.07.10 15:56 -
'이탈리안 브레인롯'이란 밈이 올해 초부터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비록 요즘들어 인기는 좀 식었지만, 상반기 내내 국경을 넘나들며 SNS와 숏폼을 휩쓴 만큼 관련 게임도 쏟아졌다. 주로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모드로 나왔는데, 스팀 단독 게임도 다수 등장했다. 밈 기반 인디게임들이 늘 그렇듯 급조된 티가 나고 품질도 조악한 경우가 많지만, 그중에도 나름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게임들이 있다2025.07.03 09:30 -
노이즈 마케팅이란, 자극적인 소재로 대중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기법이다. 부정적이거나 놀랄 만한 이슈를 내세워 일단 주목을 받고, 그렇게 모인 이목을 본래 광고 대상으로 돌리는 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목을 돌리는' 부분이다. 노이즈만 내세우고 정작 본래 광고 대상으로 이목을 돌리지 못한다면 욕만 먹고 광고 대상의 이미지까지 해친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기에, 실패 사례도 꽤 된다2025.06.26 16:56 -
살다 보면, 자꾸 이름을 잘못 부르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연예인으로 예를 들면 정소민-전소민-전소미, 장진영-정진영-정재영같이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존재하거나, 전 축구선수인 황보관처럼 어디까지가 성이고 어디부터 이름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외자 이름인 경우 성이 따로 있고 이름만 부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2025.06.19 11:32 -
오늘도 수많은 게임들이 각축을 벌이는 스팀에서는 실시간으로 게임들의 성적표를 공개한다. 그 중 500개 넘는 평가를 받고 '긍정적' 비율이 95%를 넘어서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압긍'조차 모자라 99% 긍정적 평가를 자랑하는, 그야말로 '천상계' 게임들이 있다. 그중에 무려 '무료' 게임들이 끼어 있다는 점은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2025.06.12 15:58 -
아무리 게임이라고 해도 상식이란 게 존재한다. 한낱 생명체의 몸으로 반경 수백 미터를 증발시키는 엄청난 폭발에 휘말리거나 섭씨 1,000도가 넘는 용암 속으로 떨어진다면, 당연히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이 규칙을 비웃으며 되살아나는 캐릭터들이 있다. 분명히 죽었어야 할 상황에서도 조금 후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멀쩡히 살아 돌아오는 이들 말이다2025.06.05 16:59 -
대선 기간. 개인적인 정치색을 드러낸 게임 캐릭터들이 화제다. 평소 복장과 다른 스킨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거기서 자신이 응원하는 후보나 정당 번호를 은근슬쩍 내비친 이들 말이다. 인기게임 1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 가운데 특히 많다. 이 시국에 정치색을 은근슬쩍 드러낸 롤 챔피언들의 사진을 한데 모아 보았다2025.05.29 15:00 -
게임의 주인공은 영화나 소설, 만화 주인공과는 조금 다르다. 게이머는 주인공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시선을 함께 하고 직접 조작하며 모험을 함께 해 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 게임에서는 전작 주인공들에 대해 일정 수준의 예우를 해 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와 생사고락을 함께 한 캐릭터이기에, 그의 운명이 어찌 됐건 간에 등장 신에서는 어느 정도 예의를 지켜 주는 것은 게이머에 대한 존중이기도 하다2025.05.22 10:00
-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순위분석] 25년 만의 신규 직업, 디아블로 2 TOP 10 목전
-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오픈, 3월 18일 출시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1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아이온2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