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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OBT, 스타일리쉬 액션! 겉멋만 든 것은 아니랍니다 공개서비스 이후, 약 1주일 동안 게임을 즐겨본 결론은 ‘러스티하츠’가 단순히 외모만 번지르르한 ‘겉멋’만 든 작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프 뱀파이어’와 ‘마녀’, ‘늑대인간’, 평범한 인간이 아닌 3명이 모여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게임을 점점 알아가는 맛을 더한다
2011.04.22 20:32 -
트로이무쌍, 더 이상 사골 무쌍이라 부르지 마라! 코에이 테크모의 무쌍시리즈의 최신작 트로이 무쌍이 3월 31일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트로이 무쌍은 지금까지 등장했던 무쌍시리즈의 스타일에 반대되는 속성을 가지면서 역사 속 영웅이 되어 전장을 누빈다는 무쌍 시리즈의 기본이 잘 섞여 있다
2011.04.22 18:02 -
기어즈오브워 3 멀티 베타, 기어워 팬 증가하는 소리가 들린다 Xbox360 유저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최신작 ‘기어즈 오브 워 3’ 가 멀티플레이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그 동안 각종 게임쇼를 통해 선보여 온 ‘기어즈 오브 워 3’ 의 멀티플레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최초의 기회로, 오는 5월 15일까지 여유롭게 진행된다
2011.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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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온라인, 성인등급에 걸맞은 고어가 일품 앤앤지랩이 개발하고 지아이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이 지난 3월 30일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좀비 온라인은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2D RPG 귀혼을 제작한 앤앤지랩의 신작으로 귀혼을 제작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좀비 온라인 쏟아 부었는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2D 고어의 극치를 보여준다
2011.04.18 13:32 -
FC매니저 1차 CBT, FM도 아니고 프야매도 아니고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 매니저’ 가 지난 31일 1차 CBT를 시작했다. . K리그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 스타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FC 매니저’ 가 과연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잘 살려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2011.04.12 09:27 -
NFS: 시프트2 언리쉬드,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EA의 인기 레이싱 게임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2 언리쉬드(이하 시프트2)`가 PC, PS3, Xbox360으로 4월 5일 정식 발매 됐다. 기존 발매된 작품의 아케이드 성향을 탈피하려는지 시프트 2는 사실적인 레이싱을 살리기 위해, 실제 레이스 팀과 드라이버들의 자문을 구하면서 그래픽, 조작, 시점 등 게임의 주요 요
2011.04.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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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블러드 Pre-OBT, 클래식한 매력의 까도남 게임 지난 4월 5일, 사전 공개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간편한 조작과 빠른 전투, 자유로운 PK 등 10년 전쯤 유행했던 클래식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단순하지만 빠른 템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핵 앤 슬래쉬 기반으로 제작되어 속칭 ‘하드코어 유저’의 입맛을 자극한다
2011.04.07 16:39 -
다크블러드 OBT, 정성 어린 연출이 게임의 맛을 살렸다! 3월 31일 OBT를 시작한 ‘다크블러드’는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횡스크롤 액션 RPG이다. ‘다크블러드’는 유저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플레이 방식 및 조작은 이전에 출시된 동일 장르와 비슷하게 가되, 연출에 차별성을 두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2011.04.06 19:47 -
크라이시스2, 맥시멈 최적화 맥시멈 게임 플레이 한 세대를 앞서 나갔다고 평가되는 그래픽을 자랑하며 크라이시스는 당시의 게임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회자된다. 4년이 지난 2011년 3월 크라이시스2는 PC를 포함해 PS3, Xbox360으로도 발매돼 콘솔 유저들까지 타겟으로 삼고 있다
2011.03.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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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와! 퍼즐버블 3D, 오래 즐기고 싶으면 3D는 끄자 타이토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인 ‘퍼즐버블’은 ‘버블버블’을 액션 퍼즐 장르로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1994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개발된 ‘퍼즐버블’은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게임성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퍼즐버블’을 3D 입체 그래픽과 여러 요소로 재구성한 게임이 바로 ‘퍼즐버블 3D’이다
2011.03.29 17:54 -
출조낚시왕 OBT, 낚시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 접시에 담아냈다 지난 3월 1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출조낚시왕’은 작은 고기 하나라도 하나씩 정성 들여 낚아 올리는 손맛이 일품이다. 같은 어종이라도 크기 및 무게에 따라 마우스를 타고 전해지는 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느낌이 제법 묵직하면 ‘대물’에 대한 기대감이 차올라 물고기와의 힘든 승부 자체가 오히려 즐겁게
2011.03.29 14:24 -
모터스톰3: 아포칼립스, 전 이게 그란투리스모보다 재밌네요 ‘모터스톰 3: 아포칼립스’ 가 지난 18일 PS3 독점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그란투리스모 5’ 가 극한의 현실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모터스톰 3’ 는 그에 뒤지지 않는 그래픽 퀄리티를 갖춘 채 게임 본연의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재미’ 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전혀 다른 노선을 추구한다.
2011.03.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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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타레, 3,000 궁녀가 아니라 3,000 후궁이 기다린다! 데스타레는 중국 `쫑청`사에서 개발하고 네이비포스를 서비스 중인 `게임플루`에서 퍼블리싱하는 웹게임이다. 전쟁을 벌여 자원과 영지를 약탈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여기에 후궁이라는 `여자`가 전쟁을 일으키는 새로운 이유로 떠오른다
2011.03.18 20:55 -
양마을, 이거 계~속 하게 되는군요! 도대체 왜 이걸 하고 앉아 있나. 처음엔 그랬습니다. 이처럼 흥미롭게 즐길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험상궂게 생긴 한 남자가 실실 웃으며 당근의 씨앗을 뿌리고, 다 자란 열매를 수확하고, 토끼에게 양배추를 먹이는 파렴치한 모습을요
2011.03.14 19:03 -
블렛스톰, 폭력게임의 주인공처럼 난폭하게! 에픽게임즈가 지난 22일 출시한 성인용 FPS ‘블렛스톰’ 은 숨고, 쏘고, 던지기만 하는 일률적인 FPS계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다. 적을 신속히 죽이는 것만을 추구하던 기존 통념에서 벗어나 ‘어떻게 죽일 것인가’ 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 된 쾌감을 선사하는 신작 FPS ‘블렛스톰’ 을 플레이
2011.03.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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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서유기, 전투의 한 수가 승패를 바꾼다! 팔택이 개발하고 YNK코리아가 퍼블리싱하는 웹게임, `영웅서유기`가 지난 2월 24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서유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웅서유기는 기존 웹게임들에서 검증된 자원축적, 징병, 기술개발 등 익숙한 시스템을 채용했다
2011.03.12 01:27 -
트리니티 2 1차 CBT, 순수하게 시험을 위한 클로즈 베타! `트리니티2`의 1차 CBT는 게임의 기본 뼈대만 구성해서 공개한 것처럼 다소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았다. 같은 장르 안에 ‘던전앤파이터’라는 걸출한 경쟁작이 있는 지금, 1차 CBT를 통해 유저에게 강한 인상을 박아주지 못한 이번 테스트는 게임의 기본적인 완성도를 체크하는 FGT를 연상시켰다
2011.03.07 18:17 -
베르카닉스 2차 CBT,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묘년 기대작으로 손꼽힌 ‘베르카닉스’가 지난 며칠간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판타지에 강력한 ‘전투본능’을 주력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어...
2011.03.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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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리뷰, 첫경험에 대한 솔직한 느낌 깜짝 놀랄 줄 알았다. 지난달 25일 아레나넷 본사를 방문했을때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대표는 흥분한 얼굴로 기자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게임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미 공개된 정보도 그렇고 프레젠테이션이나 간간히 오간 질문의 답으로...
2011.03.07 09:18 -
매지카, 마법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RPG ‘매직카’ 유저는 즉흥적으로 마법의 속성과 시전방식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원소, 시전방식과 함께 마법의 공격력 또한 조절할 수 있으며 또한 원소를 조합해서 전혀 새로운 형태의 마법을 만드는 등 독특한 스킬 시스템이 특징이다
2011.03.05 12:22 -
`PS 무브 샤프슈터` 로 즐겨 본 킬존 3, 아 왜 자꾸 시점이 산으로 가! FPS 유저들에게 소총형 보조 컨트롤러인 ‘PS 무브 샤프슈터’ 는 희소식으로 다가올 수 있을까? 화면을 향해 겨누는 것만으로 화면의 구석구석에 있는 적을 직접 조준할 수 있고, 클레이사격을 하는 것 마냥 1초 만에 몇 명의 적을 연속으로 쏘아 맞추는 명사수라! 왠지 소싯적에 오락실에서 슈팅 게임을 하던 기분도 나
2011.03.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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