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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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출시된 퍼스트 디센던트 3주차에 게임메카 인기순위 TOP 20에 들었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18위에 자리했고, 포털 검색량과 PC방 이용량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18위라는 순위는 아주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모바일 없는 PC∙콘솔 기반이며, 유저 비중이 더 높은 콘솔의 국내 점유율이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위경쟁에서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2024.07.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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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로스트아크는 ‘예정된 성과’를 거뒀다. 10일부터 시작된 시즌 3에 맞춰 직접적인 경쟁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누르고 2주 만에 TOP 5에 복귀했다. RPG 기준으로 보면 1위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 PC방 이용량이 증가했는데, 신규 시즌은 로스트아크의 가장 강력한 카드이기에 이 정도 효과가 없었다면 되려 적신호라 볼 수 있다2024.07.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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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작 출시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신 넥슨이 간만에 얼굴을 폈다. 넥슨에서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강하게 민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주간에 27계단을 한 번에 뛰어 21위에 자리했다. 퍼스트 디센던트 동시접속자는 50만 정도로 추산되며, PC방 이용량∙포털 검색량∙개인방송 시청자 수 역시 모두 늘었다. 출시와 함께 전방위로 관심이 집중되며 인기 순위에서도 초기에 두각을 드러냈다2024.07.10 18:05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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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격한 ‘블레스’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공개서비스 직후보다는 조금 떨어졌지만 2개월 가까이 ‘TOP10’을 지키며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서버 통합 후에도 기존 유저 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3월 말 추가될 ‘전쟁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2016.03.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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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이해 긴 연휴를 보내고 있는 게임업계에 MMORPG 돌풍이 불었다. 그 주역은 '블레스'와 '테라'다. 먼저 '블레스'는 공개서비스 3주차에도 5위를 지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서 NHN엔터테인먼트에서 넥슨으로 이사한 '테라'는 2주 연속 상승을 이뤄내며 TOP10 진입을 눈앞에 뒀다2016.02.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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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가 신형 엔진에 어시스트를 제대로 받아 2위에 올라서며 ‘리그 오브 레전드’가 지키고 있는 ‘1위 골문’ 바짝 압박해 들어갔다.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의 주인공은 ‘피파 온라인 3’다. 11월 첫째 주에 ‘서든어택’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던 ‘피파 온라인 3’는 ‘임팩트 엔진’ 장착 후, 그 추진력을 발판 삼아 3주 만에 2위 자리를 찾아오는데 성공했다2015.12.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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