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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막을 올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가장 큰 수혜를 본 게임은 단연 ‘FC 온라인’이었다.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2위에 자리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바짝 추격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은 FC 온라인의 가장 큰 대목이다. 지난 월드컵 기간인 2022년 4분기에 FC 온라인은 국내에서 월드컵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넥슨은 당시 기준 최대 연매출 기록을 경신했다2026.06.17 17:56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던전앤파이터가 간만에 웃었다. 지난 4일 등장한 신규 캐릭터 ‘브레이커’와 ‘인파이터(여)’를 발판으로 삼아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11위에 올랐다.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성적이지만, 다소 침체됐던 분위기를 한 차례 환기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 볼 수 있다. 특히 주요 지표 중 개인방송 시청 수가 크게 올랐다는 부분은 대내외적인 관심도가 상승했음을 방증한다2026.06.10 18:07 -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약 3개월 만에 순위권에 복귀했다. 공백기는 길었으나, 한방에 15위에 등극하며 만만치 않은 상승세를 과시했다. 이를 토대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직접적인 경쟁작인 디아블로 형제를 모두 제쳤다. 포털 검색량, PC방 이용량, 개인방송 시청 수가 모두 급증하며 대내외적인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순위상승 원동력은 지난 5월 30일에 출격한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에서 비롯됐다. 가장 큰 부분은 엔드게임을 대대적으로 손본 것이다2026.06.03 21:25 -
작년 11월에 아이온2가 출시된 후 다소 힘이 빠졌던 본가 ‘아이온’이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간만에 역주행에 성공했다. 지난주보다 10계단을 훌쩍 뛰어 17위에 자리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 PC방 이용량, 개인방송 시청 수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드러냈는데, 지난 20일에 야심차게 선보인 리메이크 업데이트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면적인 부분을 대대적으로 손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2026.05.27 17:44 -
지난 15일 발매된 서브노티카 2가 첫날에만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무서운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순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 35위로 첫 진입했는데, 스팀 패키지 게임들이 출시 초기 순위권에 진입할 경우 손꼽히는 기대작이 아닌 경우 보통 40위권에 머문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특히 인터넷 게임방송 시청 8위, 포털 검색 11위를 달성하며 대중적 관심이 높음을 입증했다2026.05.20 16:31 -
넥슨은 자사 대표작을 IP로 확장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중 가장 뚜렷한 성과를 보인 쪽은 메이플스토리다. 그 중심에는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 선보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있다. 2024년 1월에 메이플랜드를 앞세워 순위경쟁에 돌입한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그해 11월 바람의나라 클래식을 업고 8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메이플스토리의 또 다른 복각 버전 ‘메이플 플래닛’이 저력을 발휘했다2026.05.13 17:37 -
파이널 판타지 14는 글로벌 여러 지역을 돌며 주기적으로 주요 뉴스를 발표했으나, 글로벌 소식에 대한 국내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글로벌보다 늦게 열린 국내 서버 특성상 업데이트 시기가 요원한 신규 콘텐츠가 중심을 이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벽이 지난 4월 29일 모두 해소됐다. 파판 14 국내 서버와 글로벌 서버의 진도를 맞추는 7.5 패치가 적용되며, 국내에서도 최신 콘텐츠를 즐길 길이 열렸다2026.05.06 17:57 -
시즌 시기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온 디아블로 4이지만 이번 주는 그 무게감이 남달랐다. 28일 발매된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직후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15계단을 뛰어올라 15위에 자리했다. 이는 신규 직업 ‘성기사’ 효과를 톡톡히 봤던 작년 12월 이후 4개월 만의 최고치다. 아울러 이번 주 순위에는 출시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기에, 황금연휴에 상승세를 탄다면 TOP 10 입성도 노려볼 만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2026.04.29 18:03 -
넷마블은 다작으로 잘 알려졌으나, 소위 ‘덕심’을 저격하는 서브컬처 게임을 선보인 적은 없었다. 2017년부터 서비스해온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있으나, 일본에서 제작한 게임의 국내 서비스만 맡았기에 ‘넷마블 타이틀’이라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넷마블이 모바일 전환을 대표하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을 통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제대로 도전장을 냈다. 지난 15일 출시된 ‘몬길: 스타 다이브’가 그 주인공이다2026.04.22 17:50 -
올해 초에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메이플스토리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23주년을 발판으로 삼아 다시금 상위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번 주에 2계단 상승한 8위에 오르며 TOP 5 복귀를 목전에 뒀고,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에 대한 직접적인 요인은 롯데월드에 문을 연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비롯됐으나, 그 이면에는 단단해진 체계를 바탕으로 IP 성장에 박차를 가하려는 넥슨의 전략이 있다2026.04.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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