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모바일 게임 검협 그리고 전설 해봤습니다.

스토리가 있다는 신규 모바일 게임 검협 그리고 전설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캐릭터를 만들고 나면 튜토리얼이 시작되는데
스토리가 있는 게임 답게 플스 중간에 나오는 영상처럼 게임 플레이 중간중간
이런 영상들이 나옵니다.
튜토리얼을 모두 마치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섬세한 커마가 가능합니다.
(저는 박소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하하)
NPC와 대화하는 것도 심상치가 않은데요
스토리를 강조하듯이 화면에 캐릭터와 글씨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큽니다.
그냥 넘기고 싶어도 글씨 존재감이 뿜뿜해서 이미 눈에 들어와있는...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다면
다른 RPG 게임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메인 퀘스트 때문이지만 NPC가 있는 마을에서 전투를 한다는 점?
퀘스트가 사냥터에서 뭐 잡기 이런데 여긴 그냥 마을에서 뚝딱 튀어나옵니닼ㅋㅋㅋ
이런 점이 약간 플스와 비슷한 느낌이네요ㅋㅋ
물론 플스는 솔플이 대부분이지만요ㅎㅎ
더 플레이해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첫인상은 다른 게임들과 약간 다른 느낌이라 신기하다는 점?ㅎㅎㅎ
꽤 신선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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