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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치게임즈는 14일, 방치형 클리커게임 ‘포춘퀘스트: 레이드’를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포춘퀘스트: 레이드’는 부제처럼 거대 몬스터를 탭하여 공략하는 클리커게임으로, 수백 명에 달하는 유닛을 전투에 투입하여 대규모 레이드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간편한 게임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2017.03.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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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오는 4월 중, 모바일 수집형 RPG’ ‘라그나로크R’을 국내 출시한다.‘라그나로크R’은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그라비티 대표작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다. 앞서 중국 및 대만에 ‘라그나로크: 부흥’이란 제목으로 론칭하여 현지 마켓에서 매출 20위권에 안착하는 등 순조롭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2017.03.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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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아이소프트는 3월 13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카르페디엠: 마법의 책'은 지난 13년 간 해외 각지에서 서비스된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수백 종의 캐릭터 및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를 앞세웠다2017.03.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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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3월 13일, 씨스타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탱크 커맨더즈'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탱크 커맨더즈’는 간편한 조작을 앞세운 모바일 3인칭 슈팅 게임이다. '탱크'와 '드론'을 동원하는 대전과 '팀 데스매치', '자원쟁탈전', '다이아 대난투' 등 최대 10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PvP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2017.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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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올해, 모바일 MMORPG 대작 2종으로 글로벌 빅마켓 공략을 본격화한다. ‘로열블러드’와 ‘프로젝트 원’이 그 주인공이다. ‘로열블러드’는 앞서 유나이트 LA 2016 키노트에 등장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신작으로, 지난 2년간 게임빌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만든 MMORPG다. 이벤트 드리븐 방식을 전면 적용한 라이브 오픈월드와 100:100 규모의 대규모 RvR, 호쾌한 PK를 특징으로 내세웠다2017.03.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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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는 13일, ‘킹덤언더파이어’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RPG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신작 개발을 주도하는 것은 블루사이드 개발 자회사 엠엔엠게임즈로,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빛나는 ‘레이븐’ 개발 및 서비스 핵심인력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엠엔엠게임즈에 합류하여 블루사이드와 함께 ‘킹덤언더파이어’ 모바일 액션RPG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017.03.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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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오는 4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모바일 슈팅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국내 대표 온라인 FPS로 손꼽히는 '스페셜포스'를 만든 드래곤플라이가 제작한 모바일 슈팅이다. '스페셜포스' 맵과 총기류 등이 ‘스페셜포스 for Kakao'에도 등장한다2017.03.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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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와 인터뷰를 위해 대구를 찾았다. 엔젤게임즈는 창업 당시부터 줄곧 대구에 뿌리내린 개발사로, 2015년과 2016년까지 2년 연속 대구시 게임 콘텐츠 육성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모처럼 기회로 방문한 스튜디오는 여느 스타트업이 그렇듯 다소 협소하지만, 그 이상의 열정과 비전을 품고 있었다. 사진으로 함께 살펴보자2017.03.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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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모두의 탑’은 먼 길을 돌아 돌아 2017년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로 비로소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일본 성과 덕분에 접선해오는 퍼블리셔도 적잖았지만 고심 끝에 자체 서비스로 가닥을 잡았다. 이제 봄볕이 조금 들까 했지만 1월 국내 시장은 ‘리니지 2 레볼루션’과 ‘포켓몬 GO’로 초토화 지경. 그 수라장을 뚫고 서비스 첫 달을 무사히 보낸 ‘로드오브다이스’가 이제 ‘프로젝트 길드워’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2017.03.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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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10일부터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와 리듬게임 ‘디모’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디모’는 대만 게임 회사 레이아크에서 개발한 리듬 게임으로, 2013년 11월 출시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에서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017.03.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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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3월 9일, 엔파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건슈팅 게임 '건파이 어드벤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건파이 어드벤처'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의 손맛과 쉬운 조작법을 모바일에 도입한 게임으로, 자동차에 탑승해 빠르게 질주하며 쫓아오는 몬스터를 물리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7.03.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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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9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펜타스톰 for Kakao’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펜타스톰’은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국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AOS로, 여러 개성적인 영웅이 펼치는 5:5 실시간 대전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기본적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조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그리고 장비도 존재해 온라인게임 못지 않는 전략적인 재미도 선보인다2017.03.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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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는 3월 9일, 양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여명 for Kakao'는 검투사, 거너, 마법사, 악마술사까지 직업 4종을 토대로 한 논타겟팅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운 MMORPG다. 여기에 '여명 for Kakao'에서는 대규모 공중전투가 가능하다2017.03.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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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의 3월 9일, 자사의 모바일 리듬 게임 신작 '클럽 오디션'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월 16일부터 '클럽 오디션'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3주 만에 참가자 24만 명을 모았다. '클럽 오디션'은 한빛소프트의 대표작 '오디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2017.03.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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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 한 게임 티저가 조용히 업계를 강타했다. 서바이벌 오디션, 생방송 중 붕괴 사고, 고립된 참가자들, 시시각각 반응하는 SNS, 갑작스런 살인 사건까지. 1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에는 뭇 게이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산재했다. 워낙 정보가 파편화되어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진 않지만 첫인상만큼은 강렬하다. 작금의 범람하는 닮은꼴 게임들과는 결부터가 다른 느낌. 심지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콘솔 독점작이라니2017.03.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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