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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신규 확장팩 `군단의 심장`의 주인공 `캐리건` (사진 제공: 블리자드)
2011년 상반기, 국내 프로 e스포츠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제 2의 도약을 맞이한 ‘스타2’, 이 흐름에 상승세를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확장팩 ‘군단의 심장’의 완성 정도에 대해 블리자드가 입을 열었다. 게임의 핵심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스타2: 군단의 심장’은 현재 99% 완성된 상태이며,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5일(북미 기준), 블리자드 더스틴 브라우더 ‘스타2’ 리드 디자이너는 현지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군단의 심장’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미 99% 정도의 작업을 마무리했으나, 나머지 1%가 골칫거리로 남아있다”라고 전하며 게임의 조속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1과 지난 6월 초에 진행된 북미 최대 e스포츠 리그 MLG를 통해 ‘군단의 심장’이 신규 멀티플레이 유닛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시연 버전을 플레이 한 KT 이영호는 “강약을 떠나 테란의 변화가 약하다는 점이 아쉽다”라며 “프로토스나 저그는 강한 유닛들이 새로 들어오는데 테란은 그렇지 않아 부럽기도 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MLG 시연 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거머리 지뢰’에 대해 그는 “실제 게임에서도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역시 ‘스타1’에 있던 요소(스파이더 마인)이기 때문에 새로운 재미가 없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스틴 브라우더 리드 디자이너는 “매우 오랜 기간 동안 (게임을) 갈고 닦아 왔으나, 그것이 어떻게 작용할 지는 미지수다”라며 “현재 심정으로는 바로 다음 주에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으나, 아직 확정해야 할 사항이 250개 정도 남은 사항이다”라며 “자사는 매우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 중이나, 언제 게임이 완성될 지는 모른다”라고 전했다.
정리하자면, 블리자드는 최종 출시를 앞두고 여러 사항을 점검 중에 있으며 공식 발매 일정은 언제나 그렇듯 미정이라 밝히는 기존의 입장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스타2’의 신규 확장팩 ‘군단의 심장’은 칼날여왕 ‘캐리건’을 중심 인물로 다루고 있다. 지난 ‘자유의 날개’에서 저그 수장으로서의 힘을 거의 잃어버린 그는 이번 확장팩에서 여러 행성에 흩어진 군단을 규합하고, 자신의 힘을 찾아가는 여정에 오른다.
확장팩을 통해 추가되는 신규 멀티플레이 유닛 역시 큰 관심사로 떠오른다. 이번 ‘군단의 심장’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저그’는 땅 속으로 잠복하여 지속적으로 공격 유닛 ‘식충’을 소환하는 ‘군단숙주’와 뒤에 있는 적을 앞으로 끌어오는 능력을 지닌 마법 유닛 ‘살모사’가 추가된다. ‘프로토스’ 종족에는 견제에 일가견이 있는 ‘예언자’와 방어에 최적화된 ‘모선 제어소’, 긴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공중유닛 ‘폭풍함’이 신규 유닛으로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테란’에는 ‘화염차’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전투 화염차’와 기계형 유닛에게 특히 강한 지상 유닛 ‘투견’, ‘스타1’의 ‘스파이더 마인’과 유사한 ‘거머리 지뢰’가 신규 유닛으로 등장한다.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두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은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가 레이너와 맹스크를 중심으로 한 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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