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직: 더 개더링 플레인즈워크의 결투 2013` 로고 (사진 제공: 해즈브로 코리아)
해즈브로 코리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으로 유명한 ` 매직:더 개더링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2013(이하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2013`을 Xbox, 플레이스테이션3, PC, 아이패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론칭과 함께 한글판이 동시에 발매된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2013`은 새로운 도전과 이벤트를 통해 ‘매직: 더 개더링’을 처음 접하는 게임유저는 물론 기존 플레이어들에게도 다양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매직:더 개더링2013`시리즈의 첫 출시작인`플레인즈워커의 결투 2013`은 새로운 보스인 드래곤 플레인즈워커 ‘니콜 보라스(Nicol Bolas)’와 대항하여 ‘더 큰 도전과 마주하십시오. 전세계 1,200만 게이머와 대결하십시오’ 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또한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2013`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 카드를 포함한 6장들이 부스터팩을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제공된다. 부여받은 코드를 가지고 전문 매장을 방문하면 특별 부스터팩과 실제 매직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문매장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위저즈 플레이 네트워크(http://locator.wizards.com/) 또는 (http://mtg-kr.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해즈브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게임 출시로 인해 기존 트레이딩 카드 게임 팬들 뿐만 아니라 Xbox,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는 물론이고 아이패드, PC등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매직:더 개더링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매직:더 개더링을 즐기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묘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2013`은 해외 게임전문 매체 PC게이머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PC게임 100선에 선정된 것에 이어, 노트북에서 즐기는 최고의 게임 15선 부문 4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