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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감독이되자!, 7월 26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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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 감독이 되자!`의 메인 모델 김성근 감독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의 비공개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24일간 1차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하고 7월26일(목)부터 1차 테스트에 본격 돌입한다고 금일 밝혔다.

`마구:감독이되자!`는 이용자가 KBO와 MLB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한미 38개 구단 선수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수카드 뽑기를 통해서만 원하는 팀과 선수를 갖출 수 있었던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달리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서 라인업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자신의 팀에 맞지 않는 선수라도 용병으로 영입해 활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에 참가하는 참가자 모두에게 두 가지의 특전을 제공한다. 

먼저 이용자가 KBO-MLB 에서 원하는 팀 세트덱을 각각 한 개씩 무료로 지급하여, 테스트 기간동안 마음껏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로 선정된 이용자들 중 100명은 `마구:감독이되자!`의 메인모델인 김성근 감독의 특별강연에 초청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감독이되자!`는 `마구마구`의 개발사인 애니파크의 검증된 기술력으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그간 이용자들이 꿈꿔왔던 환상의 라인업으로 또 다른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과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나 `마구:감독이되자!`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직접 전문적인 야구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넷마블의 야구종합 콘텐츠 서비스 마구스탯과도 연동해 데이터 게임에 부합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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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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