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이 2015년 총 매출 440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됐다. 와이디온라인은 16일,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연간 총 매출은 4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상승했고, 영업이익 47억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4분기 매출은 142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주요 매출원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꾸준히 매출에 기여해주고 있으며, 지난해 5월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와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 3'가 안정기에 돌입해 수익을 내준 데서 비롯됐다

▲ 와이디온라인 2015년 실적 자료(자료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갓 오브 하이스쿨'을 기반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 와이디온라인 2015년 실적 자료(자료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갓 오브 하이스쿨'을 기반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와이디온라인은 16일(화),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연간 총 매출은 4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상승했고, 영업이익 47억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4분기에는 매출 142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 실적을 견인한 대표작은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이다. 여기에 2015년 5월부터 서비스를 이관받은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와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 3'가 뒤를 받쳤다.
이에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만큼 '갓 오브 하이스쿨' 플랫폼 확대와 해외 진출, 그리고 유명 IP 기반 모바일 신작 다수를 출시해 실적향상에 전념할 예정이다.
실제로 '갓 오브 하이스쿨'은 2016년 상반기 중 일본에 출시되며, 하반기까지 글로벌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채널링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1분기 중 발매될 예정인 ‘천군'을 시작으로 2016년 내에 모바일 신작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지난 2015년은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의 오랜 준비를 끝내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던 한 해였다"며 "2016년은 와이디온라인의 오랜 강점인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모바일게임의 자체개발역량이 더해져 세계적인 모바일게임사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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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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