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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MLB 통합 운용 `마구: 감독이되자!`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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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 감독이되자!`의 첫 CBT가 금일 실시된다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의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금일 오후 3시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KBO와 MLB 등 한미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인 `마구:감독이되자!`는 사전 테스트 참가 신청자만 6만명이 넘게 몰리는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 쉽게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명의 용병을 영입해 자신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등 기존작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또한, MLB 최고 인기구단인 뉴욕양키스의 에이스로 류현진을, KBO 구단인 LG의 4번타자로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포진시킬 수 있는 등 팀덱 효과를 유지하면서 용병 영입도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다양한 세트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기념해 넷마블은 테스트 기간 동안 자사의 가맹 PC방을 통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매일 활력음료 ‘핫식스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700명에게 매일 증정되는 `핫식스 기프티콘`은 근처 패밀리마트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감독이되자!`는 쉽고 직관적으로 게임이 구성돼 이용자가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가장 대중적인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 또는 `마구:감독이되자!`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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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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