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는 36세김민정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을 23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은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의 후속작으로,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이 된 히어로가 말성인의 침략으로부터 지구인들의 번뇌를 모아 우주를 구한다는 콘셉을 지닌 게임이다. 게임은 제시되는 모스부호에 맞게 화면을 터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쾌한 BGM과 독특한 콘셉의 아트워크와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매직큐브)
매직큐브는 36세김민정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을 23일(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매직큐브)
매직큐브는 36세김민정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을 23일(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은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의 후속작으로,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이 된 히어로가 말성인의 침략으로부터 지구인들의 번뇌를 모아 우주를 구한다는 콘셉을 지닌 게임이다. 게임은 제시되는 모스부호에 맞게 화면을 터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쾌한 BGM과 독특한 콘셉의 아트워크와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2015년 부산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 행사를 비롯, 인디게임오락실 IGO, 대만 게임쇼등 다양한 게임쇼에 소개된 바 있다.
매직큐브 하상석 대표는 "인디개발자를 조금이라도 돕고자 인디 퍼블리싱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첫 타이틀로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을 퍼블리싱 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인디개발사를 돕고 게이머분들께도 참신한 게임을 소개해 줄수 있도록, 첫 타이틀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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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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