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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감독이 되자!, 선수카드 깜짝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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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운용 게임 `마감자`의 메인 모델 김성근 감독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 지난 26일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신작 야구시뮬레이션게임 ‘마구: 감독이 되자!’가 첫 비공개테스트 중 깜짝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금일 적용되는 업데이트에는 2007년 KBO 1개년 선수카드와 2009년 MLB 선수카드가 추가되고, 일일 접속 보상 거니(게임 내 머니)를 100만 거니로 상향하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넷마블은 “첫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보다 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며 “상향된 일일 보상으로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선수카드 추가로 다양한 세트덱 구성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구: 감독이 되자!’는 이용자가 KBO-MLB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사전 참가자 모집에서만 6만명이 운집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수카드 뽑기를 통해서만 원하는 팀과 선수를 갖출 수 있었던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달리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서 손쉽게 이를 구현할 수 있고, 세트덱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용병2명을 영입해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8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지난 26일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 후 이용자들의 많은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해가고 있다”며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최대한 테스트기간 동안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나 ‘마구: 감독이 되자!’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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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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