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슬램은 자사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 `아이언슬램` 의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티 3D로 개발 중인 `아이언슬램` 은 스마트폰 최초의 본격 풀3D 로봇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카툰풍의 귀엽고 개성 강한 13명의 로봇 캐릭터들을 조종해 승부를 겨루는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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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슬램` 플레이 영상(영상 및 사진 제공: 아이언슬램)
아이언슬램은 자사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 `아이언슬램` 의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티 3D로 개발 중인 `아이언슬램` 은 스마트폰 최초의 본격 풀3D 로봇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카툰풍의 귀엽고 개성 강한 13명의 로봇 캐릭터들을 조종해 승부를 겨루는 액션 게임이다.
1대1로 싸워서 최종 스테이지의 보스를 격파해야 하는 `싱글모드` 와 최대 50명의 캐릭터가 차례로 링 안으로 난입해서 서로 싸워 최종 승자 1인을 결정하는 `럼블모드`, 그리고 게임의 규칙을 단순화시켜 어린 아이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키즈모드` 등 총 3가지 게임모드가 특징이다.
화면을 천천히 드래그하면 캐릭터가 천천히 움직이고 빨리 드래그하면 캐릭터가 빨리 달리게 되고, 화면 어디든 터치를 하면 캐릭터가 공격을 하게 되는 `스와이프 & 탭` 조작이 특징이며, 이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을 위한 가상패드 조작도 지원하다
아이폰 3GS와 갤럭시S 같은 저사양폰에서도 완벽하게 구동되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유지버셜 앱으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 `아이언슬램` 의 제작사 아이언슬램은 경력 7~15년의 개발자들로 구성된 신생개발사로, 8월 말까지 `아이언슬램` 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을 모두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게임을 런칭할 퍼블리셔를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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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슬램`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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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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