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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꽃! 부스모델` TGS 2012 현장 스케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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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12`의 첫날이 지고 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크고 작은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했고, 관람객들은 새로운 정보를 캐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사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게 하나 있죠. 네, 바로 부스모델입니다. TGS의 부스모델은 중국의 차이나조이 만큼 크게 영향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브랜드를 알리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서포트하는 역할은 충분히 해냈습니다. 특히 TGS에 첫 출전하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도 다수의 부스모델을 섭외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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