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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원시시대 생존게임, 파 크라이: 프라이멀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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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2부에서 ‘파 크라이: 프라이멀’의 메인 스토리 초기 부분과 주요 서브 퀘스트를 다뤘다면, 이번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복수에 나서는 주인공 ‘타카르’와 ‘웬자’족, 그리고 그들이 점차 원시세계 ‘오로스’의 진정한 정복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부에서 수행한 ‘뼈 동굴’ 퀘스트를 완료하고 마을로 돌아오면, 새로운 메인 퀘스트를 포함해 서브 퀘스트 몇 개가 활성화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퀘스트를 기점으로 후반부에 진입하게 되니, 그 전에 무기 제작과 재료 수급을 미리 해두자.

‘파 크라이: 프라이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무기 종류가 대부분 단순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무기 덕분에 플레이스타일도 천차만별 달랐던 전작들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는 무기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이렇게 한정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플레이스타일에 큰 변화가 없다.

이 말인즉슨,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를 대비하기 위해 ‘강력한 무기’가 꼭 필요하다는 소리다.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중간중간 확인해서 무기를 새롭게 제작하고 강화하는 걸 잊지 말자.



재료를 수집해 무기를 충분히 강화했다면, 이제 마을로 돌아가 퀘스트를 하나씩 수락하자. 먼저 새롭게 합류한 ‘다’에게 말을 걸면, 그의 집을 지어줄 수 있다. 재료를 모아 집을 지어주고, ‘다’에게 근접 공격에 대해 방어력이 늘어나는 기술을 배워두자. 



다음은 발명가 ‘워가’의 퀘스트를 받으러 가자. ‘워가’는 적대 세력인 ‘우담’족이 상징적인 토템을 빼앗아 갔다며, 다시 되찾아달라고 요청한다. 이 퀘스트는 마을 인구 수를 크게 늘려주니, 클리어하는 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주술사 ‘텐세이’에게 가면, 불을 다루는 새로운 적 ‘이질라’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질라’족은 ‘우담’족과는 다르게 야만적이지 않다. 그들은 ‘태양숭배자’라 불리며, 불을 사용하는데 능숙한 부족이다. 특히 문명 발전도도 높은 편이라, 이미 다른 부족과는 달리 농경 생활까지 시작했다. 또한, 정치와 종교의 수장이 일치하는 ‘제정일치’ 사회로 운영되고 있다. 물론, 게임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주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텐세이’가 주는 퀘스트 내용은 ‘이질라’족이 잡아간 ‘웬자’족을 구출하는 내용이다. 먼저 미니맵에 보이는 퀘스트 지역에서 단서를 발견해, ‘이질라’족 야영지 입구를 찾아야 한다. 전과 마찬가지로, ‘사냥꾼의 시야’를 사용해 주위에 보이는 붉은색 흔적을 따라가자.



붉은색 흔적을 추적하다 보면, 동굴이 나온다. 동굴에는 지하로 통하는 물구멍이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려면 ‘이질라’족의 야영지를 발견할 수 있다. 동굴 내부는 일자로 이루어졌으니, 길 잃은 걱정도 없다.



야영지 안으로 들어가면 ‘타카르’가 ‘웬자’족을 가둬둔 우리를 보고 몹시 분노하고, 야영지를 전부 태우기로 결심한다. 불태우기 전에 구해야 할 ‘웬자’족은 지도에 표시되며, 근처에 가서 PS4 기준으로 네모 버튼을 누르면 우리에서 구출할 수 있다. 만일 울타리나 창살로 길이 막혀있다면, 창이나 몽둥이로 부숴버리자.



구출을 모두 끝낸 이후에는 야영지에 보이는 모든 건축물에 붙을 붙이면 된다. 불을 붙인 만큼 가운데 상단에 노란색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이걸 모두 채우면 완료된다.


"너희가 내 부족민을 잡아갔으니, 난 너희를 없애고! 집까지 불태우겠다!"



퀘스트를 완료하고 밖으로 나가면 ‘이질라’족의 수장 ‘바타리’가 나타나 주인공을 불구덩이 속으로 던진다.



불구덩이 안에 들어가면 정말 운 좋게도 뒤쪽에 물이 차있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다. 통로 쪽으로 뛰어내려 빠르게 대피하자.



물이 차있는 통로도 일자형 구조라, 그대로 앞으로만 가면 퀘스트를 마칠 수 있다.



이제 ‘타카르’의 주적으로 새롭게 ‘이질라’족이 추가됐다. ‘우담’은 독을, ‘이질라’는 불을 사용한다는 점만 빼고는 거의 다른 점이 없으니, 이전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공략하도록 하자.



‘텐세이’의 퀘스트를 완료했다면, 다음으로는 발명가 ‘워가’의 토템 찾기 퀘스트를 수행하자. 퀘스트 지역에 진입하면 약 5명의 ‘우담’족이 보인다. 이 중 4명이 토템 조각을 가지고 있으니, 1명씩 차례대로 처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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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한 이후에, 네모 버튼으로 사체를 수색하면 토템 조각을 회수할 수 있다.



4개의 토템 조각을 모두 획득하면, 미션을 종료되고 마을 인구 수가 대폭 늘어난다. 이와 함께 마을 규모가 이전보다 커진 것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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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유비소프트
게임소개
‘파 크라이: 프라이멀’은 샌드박스 FPS ‘파 크라이’ 시리즈의 외전격 타이틀로, 이전과는 다르게 과거 선사시대를 무대로 한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선사시대 주민 ‘타카르’가 되어, 매머드와 검치 호랑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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