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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TGS 2012 현장 스케치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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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TGS 2012 현장 스케치 4부 << 

도쿄게임쇼 2012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그렇죠, 아무리 좋은 경치가 있어도 배가 고프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구경보다 어디서 뭐 좀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 차죠. TGS 2012가 열리는 미쿠하리 멧세 내부에도 방문객들의 주린 배를 달래줄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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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내부에 위치한 임시 식당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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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메뉴가 식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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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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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회오리 감자가 요기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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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음직스러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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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야끼소바를 볶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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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먹으면 자꾸 집어 먹고 싶어지는 메추리알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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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채웠으니, 다시 한 번 전시장을 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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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자를 소재로 한 `용과 같이`의 콘셉과 딱 맞아떨어지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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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 바텐더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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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의상을 차려 입은 부스걸이 시선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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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쇼의 또 다른 묘미는 캐릭터 상품!
귀여움이 넘치는 마리오 인형...그런데 너 17,000엔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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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인형과 가방이 진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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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군단에 외롭게 서 있는 `소닉`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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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함으로 승부하는 아이루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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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헌터` 관련 상품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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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상품도 곳곳에서 눈에 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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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캐릭터의 의상을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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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하츠네 미쿠`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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