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컴퍼니 직원 250여명이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게임하이, 네오플, 넥슨, 엔도어즈, 넥슨네트웍스 등 넥슨 컴퍼니 임직원 250여명은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증서는 모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나지훈 어린이에게 전해졌다

▲ 헌혈 중인 넥슨 직원 (사진제공: 넥슨)
넥슨 컴퍼니 직원 250여명이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게임하이, 네오플, 넥슨, 엔도어즈, 넥슨네트웍스 등 넥슨 컴퍼니 임직원 250여명은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증서는 모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나지훈(가명, 남 만1세) 어린이에게 전해졌다. 이와 함께 넥슨은 나지훈 어린이의 골수이식 치료비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게임하이와 네오플, 넥슨 등이 위치한 서울 강남지역과 넥슨네트웍스가 있는 판교 두 곳에 모두 4대의 헌혈차량이 배치됐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시민들은 나지훈 어린이를 응원하는 의미로 나뭇가지에 노란 리본을 매달아 메시지를 남겼다.
넥슨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임직원들이 헌혈하는 모습을 보고 길을 지나던 다른 분들도 많이 동참해 더욱 뜻있는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런 마음들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과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따스한 손길로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헌혈 캠페인과 나지훈 어린이의 사연을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NEXON HANDS)’의 블로그(http://hands.nexon.com)와 기업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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