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016년 1분기에 매출 2,408억, 영업이익 758억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총 매출은 2,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58억 원으로 69% 올랐다. 이는 기존 타이틀의 견조한 매출에 '블레이드앤소울' 북미 및 유럽 시장 출시와, '길드워 2' 확장팩 판매의 효과가 더해진 덕분이다

▲ 엔씨소프트 2016년 1분기 실적표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6년 1분기에 매출 2,408억, 영업이익 758억을 기록했다.

▲ 엔씨소프트 2016년 1분기 실적표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6년 1분기에 매출 2,408억, 영업이익 758억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금), 201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총 매출은 2,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58억 원으로 69% 올랐다.
이는 기존 타이틀의 견조한 매출에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북미 및 유럽 시장 출시와, '길드워 2' 확장팩 판매의 효과가 더해진 덕분이다. 로열티 매출은 중국 '블소'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중 '블소'는 북미 및 유럽 출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2% 상승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 분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1,315억 원, 북미 및 유럽 608억 원, 일본 104억 원, 대만 88억 원, 로열티 294억 원이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789억 원, '리니지 2' 171억 원, '아이온' 201억 원, '블소' 540억 원, '길드워 2' 306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IP의 견고한 성장 속에 신작 게임의 출시와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신작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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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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