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오는 21일,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정규 시즌 상대 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하며, 2016 시즌에도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진에어가 다소 강한 모습이다. 2라운드 결승 첫 주자로 진에어는 조성호를, kt는 김대엽을 각각 내세웠다

▲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 선봉
진에어 조성호(좌)와 kt 김대엽(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 선봉
진에어 조성호(좌)와 kt 김대엽(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가 오는 21일,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정규 시즌 상대 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하며, 2016 시즌에도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진에어가 다소 강한 모습이다. 지난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가 승리하였고, 지난 시즌 2, 3라운드와 통합 포스트시즌에서도 4번이나 승리했다.
2라운드 결승 첫 주자로 진에어는 조성호를, kt는 김대엽을 각각 내세웠다. 두 선수 모두 경기력이 한껏 올라있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에어 조성호는 2라운드에 출전했던 모든 경기에서 승리해, 5연승 중이다. 조성호는 10연승 중인 조성주와 함께 팀의 '믿을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kt 김대엽의 경우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SKT T1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단번에 결승에 올려놓았다. 김대엽의 활약은 kt가 선수 카드를 아낄 수 있도록 도우며 결승 부담을 덜어주기도 하였다. 여기에 두 선수 모두 지난 1라운드 플레이오프 당시 멀티킬을 기록한 전적이 있어 승부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또한 양 팀은 첫 출전 선수뿐 아니라, 조성주(진에어)와, 주성욱(kt)등 에이스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최종 우승 트로피가 누구에게 돌아갈 지 알 수 없다.
한편 21일에는 2라운드 결승전을 기념해 한정판 영웅 배지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결승전을 관람한 후 퇴장하는 관람객 전원(1인 1개)에게 '노바 배지'가 증정된다.
이 이벤트는 2016년 블리자드의 주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배지 증정 이벤트의 일환으로, 영웅 배지 20개를 모두 수집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오는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6’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배지를 10개 이상 수집한 이들 중 100명(추첨)에게 블리자드 럭키박스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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