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일게임즈는 24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도모'는 유저 1,000명이 동시에 맞붙는 '국가전'을 대표로 내세운 모바일 RPG다. 고구려와 신라 2개국이 격돌하며 유저는 게임 시작과 함께 원하는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 '도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네일게임즈)

▲ '도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네일게임즈)
스네일게임즈는 24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이하 도모)’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도모'는 유저 1,000명이 동시에 맞붙는 '국가전'을 대표로 내세운 모바일 RPG다. 고구려와 신라 2개국이 격돌하며 유저는 게임 시작과 함께 원하는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방어국가, 오프라인 유저 소환, 기지쟁탈, 부활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깃발’을 둘러싼 쟁탈전은 높은 팀워크와 전략을 요한다. 여기에 국가와 길드. 파티 등 커뮤니티 요소도 지원된다.
여기에 팀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펫과 탈것이 있으며, 오픈필드 기반이기 때문에 20여 곳의 맵을 탐험할 수 있다. 특히 오픈필드에서 적을 만나면 바로 PK가 가능하다.
'도모' 공개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출시 이후에도 공개서비스 동안의 플레이 데이터가 유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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