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제작사 펄어비스가 신임 대표를 맞아들일 채비를 갖추고 있다. 국내 투자사 LB인베스트먼트 투자 심사역이자 펄어비스 사외이사를 맡고 있던 정경인 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그 동안 회사를 이끌어온 김대일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개발에 매진한다. 펄어비스는 김대일 대표가 2010년에 설립한 개발사다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펄어비스를 이끌고 있는 김대일 대표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검은사막’의 제작사 펄어비스가 신임 대표를 맞아들일 채비를 갖추고 있다. 국내 투자사 LB인베스트먼트 투자 심사역이자 펄어비스 사외이사를 맡고 있던 정경인 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그 동안 회사를 이끌어온 김대일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개발에 매진한다.
펄어비스는 26일, 게임메카와의 통화를 통해 “경영에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정경인 부장을 신임 대표로 물색했으며 선임 여부는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라며 “만약 정경인 부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된다면 김대일 대표는 개발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펄어비스를 이끌고 있는 김대일 대표
펄어비스는 ‘릴 온라인’, ‘R2’, ‘C9’ 등 굵직한 온라인게임 제작을 이끌었던 김대일 대표가 2010년에 설립한 개발사다. 이후 펄어비스는 자사의 첫 작품 ‘검은사막’을 출시하며 경쟁력 있는 신생 개발사로써 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검은사막’은 국내와 일본에 이어 지난 3월에는 북미, 유럽에서 괄목할 성과를 내며 게임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회사 규모를 확장하며 개발은 물론 경영 부문에도 많은 이슈가 발생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경우 북미, 유럽 출시가 2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여기에 주요 시장으로 손꼽히는 중화권에는 아직 진출하지도 못한 상황이라 내부적으로 할 일이 많다”라며 “여기에 모바일 환경에 대한 대응법도 생각해야 하고 실험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전문 경영인이 아니라 개발자 출신인 김대일 대표 입장에서 경영과 개발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기는데 부담을 느꼈다. 그래서 김 대표는 제작을 맡고, 경영에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신임 대표를 맞이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 펄어비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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