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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두 번째 퍼블리싱 게임, '놀러와 마이홈'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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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와 마이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카카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신작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이하 놀러와 마이홈)'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가 퍼블리싱하고 슈퍼노바11이 개발 중인 모바일 SNG '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 개발을 총괄해 온 김대진 대표의 신작으로, 지난 14일 사전 예약 시작 일주일 만에 참여자 36만 명을 모았다.

SNG 장르 최초로 선보이는 크래프팅(제작) 시스템과 다수 유저들과 자유로운 교류가 가능한 소셜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카카오는 '놀러와 마이홈'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카카오톡 '페리테일' 이모티콘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에 등록한 친구 숫자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영상, 사전 예약, 비공개 테스트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놀러와 마이홈' 브랜드 페이지(바로가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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