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시메트라, 정크랫, 토르비욘은 땅에 '오브젝트'를 놓을 수 있다. 이들이 설치하는 '감시 포탑', '충격 지뢰'와 '강철 덫', '포탑'은 대상을 붙잡거나 자동 공격하여 적을 방해한다.
'감시 포탑'의 경우 초당 25, 토르비욘의 '포탑'은 레벨 2 기준 56의 DPS를 가지며 보조 대미지 딜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 덕분에 영웅 본체가 아니라 포탑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획득하는 토르비욘의 모습은 세간에서 유명하고, 그만큼 위협적이다. 단, 이 '오브젝트'들은 이동을 못한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그렇다면 움직여보자. 화물차 위에 놓는 것이 아니다. 대신 시작 지점에 있는 무수히 많은 물체들, 그 중에서도 농구공에 주목했다. 통통 튀는 농구공도 만약 '땅'으로 인식된다면 움직이는 감시 포탑과 덫 병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즉시 실험을 시작해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