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가 6일,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로한 오리진’에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지난 6월 16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로한 오리진’은 급격한 사용자 증가에 따라 원활한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서버 ‘나투’를 오후 7시에 오픈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24일에 이은 두 번째 서버 확충이다


▲ '로한 오리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가 6일(수),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로한 오리진’에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
지난 6월 16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로한 오리진’은 급격한 사용자 증가에 따라 원활한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서버 ‘나투’를 오후 7시에 오픈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24일에 이은 두 번째 서버 확충이다.
‘로한 오리진’은 플레이위드의 간판 MMORPG ‘로한’을 서비스 초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게임으로, 드넓은 필드에서 즐길 수 있는 PvE와 PvP를 강조했다. 여기에 간편한 조작까지 더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 오리진’의 정식서비스 이후 많은 관심과 참여에 모든 직원들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완성된 콘텐츠로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로한 오리진’ 신규 서버 오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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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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