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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재미 살렸다, 네시삼십삼분 '다섯왕국이야기'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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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왕국이야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 간 너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RPG '다섯왕국이야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다섯왕국이야기'는 다섯 왕국 소속 영웅 112명이 펼쳐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캐릭터 수집을 주 콘텐츠로 앞세우고 있으며 영웅 조합에 따라 다양한 세트 효과가 발동한다.

영웅이 숙한 왕국에 따라 적용되는 세트 효과는 물론 직업, 속성에 따라서도 다양한 효과가 붙는다. 단, 세트 효과는 정식 서비스부터 적용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영웅 112명 중 64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험 모드'와 영웅의 한계와 성장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결투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차준호 4:33 사업본부장은 "수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궁극기 그리고 매력 넘치는 영웅들로 구성된 '다섯왕국이야기'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이라며 "특히 이번 테스트 기간에는 특수 영웅 '집행관'을 사용할 수 있으니 직접 체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4:33은 ;다섯왕국이야기'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두에게 정식 서비스 후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테스트에서 결투장 랭킹 1위를 기록한 이용자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2위부터 10위 이용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다섯왕국이야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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