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RPG를 대표하는 ‘드래곤 퀘스트’는 역사가 깊은 작품이다. 특히 올해는 시리즈 30주년을 맞이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직 ‘면봉’만 사용해 게임 화면을 그려낸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트위터 유저는 ‘드래곤 퀘스트’ 3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면봉 아트’를 소개했다


▲ 팬이 만든 '드래곤 퀘스트' 팬아트 (사진출처: '디큐' 트위터)
일본 RPG를 대표하는 ‘드래곤 퀘스트’는 역사가 깊은 작품이다. 특히 올해는 시리즈 30주년을 맞이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직 ‘면봉’만 사용해 게임 화면을 그려낸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트위터 유저 ‘디큐(でぃーきゅー)’는 ‘드래곤 퀘스트’ 3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면봉 아트’를 소개했다. 면봉의 솜 부분에 색을 입히고, 마치 도트 그래픽처럼 면봉을 하나씩 꽂아 게임 화면처럼 꾸민 것이다. 그가 만들어낸 화면은 1986년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 1’ 최종 보스인 ‘용왕’이다.
지팡이를 짚고 손을 내밀고 있는 ‘용왕’의 모습을 면봉 만으로 똑같이 재현했다. 여기에 플레이어 행동을 결정하는 커맨드, 주인공인 ‘용사’의 레벨과 능력치가 쓰여 있는 창, 마지막으로 ‘용왕이 나타났다!’고 하는 메시지까지 게임 화면에 나오는 요소들을 전부 재현했다. 또, 특유의 글씨체까지 표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드래곤 퀘스트’는 ‘파이널 판타지’와 함께 일본 RPG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며, 2016년에 시리즈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 등 다양한 외전 작품이 출시되었다. 또, 올해 안에 정식 넘버링 타이틀인 ‘드래곤 퀘스트 11: 흘러간 시간을 찾아서’가 PS4, 닌텐도 3DS로 발매될 예정이다.

▲ 면봉을 쌓아 올린 정성이 보인다 (사진출처: '디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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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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