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패드 등 태블릿 컴퓨터를
가진 뉴질랜드인들의 숫자가 6개월 뒤에는 지금의 3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뉴질랜드인들의 20% 정도가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 등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적인 전자통신 회사인 에릭슨은 최근 조사를 한 결과 태블릿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뉴질랜드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에릭슨은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30% 수준에 머문 보급률이
6개월 뒤에는 5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슨의 커스텐
레인즈 전략마케팅 담당 이사는 스마트폰 보급률은 2년 안에 95%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메일을 체크하거나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뉴질랜드인들의 절반 정도가 비디오, 통신,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을
날마다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태블릿 컴퓨터의 보급률은
7% 수준이라며 그러나 6개월 뒤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인들이 태블릿 컴퓨터를 구입하는 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보급률이 곧 세계
평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통신 이용자
협회의 폴 브리슬렌 회장은 뉴질랜드의 태블릿 컴퓨터 보급률이 세계적인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면 이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뒤늦게 판매되는 생산 사이클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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