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
서석건)이 종이 위의 스케치를 디지털 방식으로 그대로 구현해주는
디지털 스케치 펜 '잉클링(Inkling)'을 선보인다.
잉클링은 볼펜 팁으로 스케치북이나 일반 종이에 스케치한 것을 작업한 그대로 캡처해 디지털화 해주는 디지털 스케치 펜으로 종이 위에 스케치하는 것과 디지털 드로잉 방식의 차이를 획기적으로 줄인 도구다. 이 제품을 실제 종이 위에서 사용하게 되면 추후 이를 디지털화해 그들의 그림 및 컨셉을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클링은 사용자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릴 때 레이어를 생성하며 그릴 수 있고 이를 어도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프로나 스케치북 디자이너와 같은 저작
소프트웨어에서 디지털 파일로 전환할 수 있다.
잉클링 디지털 펜은
펜과 무선 리시버로 구성됐으며 전자 볼펜으로 그리고 무선 리시버를 통해 스케치를
그대로 캡처해 저장할 수 있다. 볼펜 펜촉은 스케치를 하는 동안 펜이 종이를 누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와콤의 압력 감지 기술이(1024 압력 레벨) 적용됐다.
수신기는 집게 방식으로 종이를 끼워 고정시킬 수 있다. 왼손잡이 혹은 오른손잡이 사용자 모두가 펜 사용에 있어 시야를 방해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리시버의 위치 조절을 할 수 있다.
잉클링은 오는 9월 17일부터 와콤 공식 총판사인 앤픽스의 온라인 사이트(www.npix.co.kr)와 와콤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바이와콤(www.buywacom.com)을 통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1만 9000원이다.
한편 공식 판매 이전 9월 6일까지 앤픽스에서는 29만 9000원에 온라인 예약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