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인터페이스, 복잡한 계통도, 한글화가 안된 게임 내용들. 이런 곳에서 문명류의 재미는 살아있다.
오리지널 문명모드부터 게임을 살펴보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테스트 오브 타임도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물의 종류나 모양새, 사람들의 옷차림 등 여러부분에서 발전적인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의 개념은 기원전 4020년부터 기원후 6000년 이후까지를 삼고 있다. 지도자인 게이머는 세계를 무대로 여러 가지의 정부형태, 기술, 발전방향 등을 설정하고 문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게이머가 진다. 문명이 찬란하게 꽃을 피우느냐 사라지느냐는 순간 순간 게이머들이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테스트 오브 타임의 또 하나 재미는 판타지 모드와 SF모드이다. 가상의 모드인 이 두 시나리오는 게이머가 판타지세계의 한 종족을 선택하여 게임을 이끌어 가거나 미래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속에서 자신의 국가를 건설해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그간 나왔던 문명류의 식상함을 탈피하고자 삽입된 시나리오이지만 나름대로의 재미를 가지고 있다. 판타지 세계의 여러종족 중 한 종족을 선택해 그들의 문명을 발달시키고 나름대로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은 이제껏 보지 못하던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된다. SF모드는 미래의 나올 새로운 유니트나 기상천외한 유니트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재미를 또한 가져다 주었다.
장점: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꾀하려는 개척자적 정신
단점: 복잡하고 지루한 것은 이제 문명류 게임의 상징
장점: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꾀하려는 개척자적 정신
단점: 복잡하고 지루한 것은 이제 문명류 게임의 상징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게임일정
2026년
09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
발로란트
-
4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메이플스토리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서든어택
-
81
로블록스
-
91
스타크래프트
-
101
아이온2




























GAMEMECA GLOBAL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