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 프리뷰 > 웹게임

안도라사가 공개서비스, PvE와 PvP가 혼합된 웹 MMO

/ 1

and1_121010.jpg
▲ 10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웹MMORPG '안도라사가' (사진 제공: 그라비티)

퍼니글루에서 개발하고 그라비티에서 서비스하는 웹 MMORPG ‘안도라사가’의 공개서비스가 오늘(10일)부터 시작된다.

‘안도라사가’는 아홉 명의 기사들이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안도라’ 대륙을 지킨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기자기한 SD 캐릭터를 강조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했으며, 게이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병 캐릭터를 육성해 전략적인 전투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nd4_121010.jpg
▲ 비공개 테스트에서 게이머에게 호평 받은 자동 사냥 시스템과

and5_121010.jpg
▲ 누구나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튜토리얼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그간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자동 사냥’ 시스템, ‘분해’ 시스템, PvP 콘텐츠의 재미를 더욱 강화하고, 6가지의 난이도로 구성된 신규 콘텐츠 ‘위탁 퀘스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기사단(길드)간 단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기사던전’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나만의 용병 조합과 배치, 그리고 신규 시스템 ‘위탁 퀘스트’

‘안도라사가’의 용병 캐릭터 직업군은 총 7가지(전사, 마법사, 무투가, 현자 등)로, 게이머의 취향에 맞게 용병 부대로 편성시킬 수 있다. 게임에서는 특히 적 부대 성향을 미리 파악해 상대하기 최적의 진형을 배치해야 하는 전략 요소와 더불어 스킬 설정을 통해 나만의 용병 캐릭터도 육성할 수 있다는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적과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진행되며, 게이머가 원한다면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and6_121010.jpg
▲ 7가지로 분류된 다양한 용병 직업군

and7_121010.jpg
▲ 스킬 육성 방향에 따라 나만의 독특한 용병으로 키워낼 수 있다

공개서비스에서 새롭게 추가된 ‘위탁 퀘스트’ 시스템은 E, D, C, B, A, S 등 총 6가지 난이도(등급)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기준 최대 5개까지 수행할 수 있다. 수행 조건은 캐릭터 30레벨에 도달한 이후로, 게임 내 ‘백석성’ 여관에서 NPC와의 대화를 통해서다.

and2_121010.jpg
▲ '위탁 퀘스트' D급을 수행 중인 모습

또한 ‘위탁 퀘스트’의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경험치와 장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지만, 곧장 높은 난이도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낮은 난이도에서 차츰 높은 난이도에 도전 할 수 있는 형식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PvE와 PvP를 혼합한 재미, ‘기사단전’ 시스템

오는 24일 업데이트 예정인 ‘기사던전’ 시스템은 기사단에 가입된 게이머끼리 단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기사단전’ 참여는 수호기사와 기사단장(길드 내 등급)의 신청을 통해 참여한 최대 10개 기사단이 승패를 가리게 된다. 임의로 대진표가 나뉘면서 ‘기사던전’은 시작하며, 수동 조작 없이 자동 전투로 이뤄진다. 참고로 참여 조건은 최소 기사단 레벨 2로, 하루 기준 총 2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and3_121010.jpg
▲ '안도라사가' 커뮤니티의 핵심 기사단

‘기사단전’은 약 60분 정도 플레이 시간이 소요되며, 전투마다 특정 점수를 부여해 종료와 함께 합산된 총 점수에 따라 각 게이머에게 보상 아이템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랜덤하게 보스 몬스터가 출연하기도 하는데, 격파하게 되면, 능력치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고급 아이템이나 재료 등도 얻을 수 있다. 즉 ‘기사던전’ 속에는 PvP와 PvE 콘텐츠가 동시에 공존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공개서비스에서 즐겨볼 수 있는 마지막 콘텐츠는 PvP 모드다. 게임 내 투기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PvP 모드는 파티를 맺어 진행할 수 있는 2대 2나 3대 3과 같은 다수와 다수의 대결부터, 1대 1과 같은 개인 대 개인 간의 승부도 가능하다. 여기에 투기장 전용 스킬이 추가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전략의 폭이 넓어지고 PvE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and8_121010.jpg
▲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기장

and9_121010.jpg
▲ 3대 3과 같은, 팀 플레이 PvP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투기장에서 승리한 게이머는 전용 칭호와 함께 경험치, 장비, 재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상을 받게 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웹게임
장르
MMORPG
제작사
퍼니글루
게임소개
'안도라사가'는 아홉 명의 기사들이 어둠의 용으로부터 안도라 대륙을 지켜나가는 내용을 담은 웹 MMORPG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배경, 퀘스트 내비게이션, 자동 사냥, 자동 전투 패턴 등 다양한 유저 편의 시스...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