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우 10 3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일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게임모드’는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PC를 최적화하는 것으로, 2017년 초에 적용될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추가된다. 또한 개발 중인 빌드를 미리 체험하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저는 ‘게임모드’의 일부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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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을 사용하는 게이머라면, 좀 더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지난 2016년 12월 유출되었던 새로운 기능 ‘게임모드’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MS는 13일(현지기준), 공식 홈페이지에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일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전에 유출되었던 '게임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개발되고 있다.
먼저 ‘게임모드’는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PC를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MS는 '게임모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개발 중인 빌드를 미리 체험하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저는 ‘게임모드’의 일부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게임모드’를 완벽히 구동하는 데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12월 유출된 ‘게임모드’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CPU, GPU 등 PC의 리소스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기능으로 추정되었다. ‘게임모드’가 활성화되면 윈도우가 PC의 기능 대부분을 게임 실행에 사용하며 좀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MS 역시 ‘게임모드’를 PC를 최적화해 게임 성능을 높이는 기능이라 밝힌 만큼, 실제 기능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스트리밍 기능 '빔' 로고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게임모드’ 외에도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먼저 Xbox One과 윈도우 10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기능인 ‘빔(Beam)’이다. ‘빔’은 Xbox 라이브 계정에 연결된 게임을 손쉽게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커뮤니티 활동을 돕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클럽’ 기능을 개선해 어떤 게임을 하건 함께 할 플레이어를 찾는 것이 쉬워진다.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토너먼트를 개설해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 현재는 ‘월드 오브 탱크’, ‘킬러 인스팅트’만 토너먼트 기능이 지원되지만, 추후 더 많은 타이틀이 지원될 예정이다.
‘게임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는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는 2017년 초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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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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