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가 4월 말 출시 이래 최대 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서버 ‘판도라’가 추가되고, 신규 소환수와 신규 레이드 보스 '파프리온'이 등장한다.
엔씨소프트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는 ‘기사단 컬렉션’, ‘기사단 점령전’, ‘기사단 레이스’ 등 총 3종의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이를 통해 아데나(게임 내 재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단검’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퍼블리싱 김현호 총괄은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리니지 레드나이트' 업데이트와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k.plaync.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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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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