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5월 19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본아이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목적은 글로벌 모바일게임 라인업 강화 및 장르 확대다. 이번 투자로 넥슨은 카본아이드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기간트 쇼크' 국내 판권과 '타이니폴' 및 차기 개발 신작 1종 글로벌 판권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 넥슨(좌)와 카본아이드(우) CI (사진제공: 넥슨)

▲ 넥슨(좌)와 카본아이드(우) CI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월 19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본아이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목적은 글로벌 모바일게임 라인업 강화 및 장르 확대다.
이번 투자로 넥슨은 카본아이드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기간트 쇼크(Gigant Shock)' 국내 판권과 '타이니폴' 및 차기 개발 신작 1종 글로벌 판권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2014년 4월 설립된 카본아이드는 아이덴티티게임즈와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이은상 대표를 필두로 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기간트 쇼크'를 비롯해 '타이니폴', '나이츠폴(Knights Fall)' 등 신작 개발을 진행 중이다.
'기간트 쇼크'는 독창적인 전투와 조작 방식을 앞세운 모바일 액션 RPG로,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 4종을 좌우로 움직이며 거대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타이니폴'은 물리엔진을 적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동화 콘셉트의 그래픽과 쉬운 조작 방식을 자랑한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검증된 개발력과 게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카본아이드와 손잡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차별화된 경쟁 요소를 가진 기간트 쇼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카본아이드 이은상 대표는 "넥슨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보다 안정적으로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창성과 참신함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신작들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간트 쇼크'는 일본에 먼저 서비스 될 예정이며 넥슨(일본 법인)은 19일 카본아이드와 일본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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