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혈강호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열혈강호M' 첫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바로가기)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해 참여할 수 있다.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을 살림과 동시에 '한비광', '담화린' 등 주요 등장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메인 캐릭터는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등 3종으로 PvE 모드 '관문'과 실시간 1 대 1 대전 '결투대회', 보스 레이드 '신수대전', AI 대전 '비무첩'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주요 등장인물 40여종을 동료로 수집해 6 대 6 턴제 PvP '무림외전'에 투입시킬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및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30레벨 달성 후 공식 카페에 인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1만 원)'를 지급한다.
또, 20일까지 테스트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CGV 영화 주말 예매권(2매)'을 선물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하거나 테스트 도중 오류를 제보하는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열혈강호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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