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출시된 '용사! 채굴 삶의 현장'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13일, 방치형 모바일 RPG ‘용사! 채굴 삶의 현장’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용사! 채굴 삶의 현장’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레트로 풍의 독특한 도트 그래픽이 특징으로, 삼국지나 동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모아 마왕에 맞서는 클리커 모바일 RPG다. 본 게임은 몬스터를 토벌해 나가는 모험 요소와, 경험치 및 재료 등을 얻어 용병을 강화시킬 수 있는 채굴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진출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자는 “클리커 장르의 특유의 장점을 살려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지 않아도 용병 강화 및 보물 제작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며,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해 오랫동안 꾸준히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goo.gl/cYdq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