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14일, 자사의 특별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용 신작 ‘아레나 오브 발러’를 공개했다. ‘아레나 오브 발러’는 텐센트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자사의 모바일 AOS ‘왕자영요’를 기반으로 한다. ‘왕자영요’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약 2억 명 가량이 플레이하며, 게임에 몰두하는 미성년자가 많아 자체 셧다운제를 실시하기도 했다




▲ '아레나 오브 발러' 플레이 모습 (사진출처: 생중계 영상 갈무리)
▲ '아레나 오브 발러' 소개영상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닌텐도 스위치에 독특한 신작이 발매될 예정이다. 중국 텐센트가 개발한 모바일 AOS ‘왕자영요’를 콘솔에 맞춘 ‘아레나 오브 발러’다.
닌텐도는 14일, 자사의 특별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용 신작 ‘아레나 오브 발러’를 공개했다. ‘아레나 오브 발러’는 텐센트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자사의 모바일 AOS ‘왕자영요’를 기반으로 한다.
‘왕자영요’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한 게임성으로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약 2억 명 가량이 플레이하며 사회 문제로 대두돼 텐센트가 자체 셧다운제를 실시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국내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중국 고사 속 영웅을 판타지풍으로 바꾼 ‘전설대전’이 ‘펜타스톰’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아레나 오브 발러’ 역시 ‘전설대전’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게임 콘텐츠에 큰 변화는 없다.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5 대 5 대전을 즐긴다. 기본적으로 AI 병사를 처치해 영웅을 육성하고, 치열한 전투를 치른다. 이후 적의 방어 포탑과 본진을 파괴하는 팀이 최종적으로 승리한다. 다만, 모바일에 특화된 조작법이나 그래픽을 어떻게 수정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에는 탱커, 전사, 마법사, 아처, 암살자, 서포터 6가지 역할군의 영웅이 주어진다. ‘아레나 오브 발러’ 소개 영상에서 총 35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모바일게임에서 출시된 영웅 중 일부만 나올 것으로 추측된다.
닌텐도 스위치로 나오는 ‘아레나 오브 발러’는 오는 겨울, 베타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베타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 '아레나 오브 발러' 플레이 모습 (사진출처: 생중계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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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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